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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먼치킨 전쟁소설 데프콘과 남북 독자 게시판입니다.

맘껏 씹으세요. 천천히...-_-;;



  박경준(2009-03-20 21:10:23, Hit : 821, Vote : 0
 간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왔는데 이제는 로그인이 잘되는군요


웹을 돌아다니던 중 은하영웅전설의 대사를 모아둔 곳을 보게 되니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김경진님 책중 가장 먼저 접한 것이 한미전쟁 1권입니다. 2000년-2001년 겨울에 이제 중학생이 되는 기념으로 사촌 형이 책을 한 권씩 사준다고 해서 서점에 갔다가 흥미가 돌아 집은게 계기였습니다.
그 때는 그냥 재미있게만 봤지만 보면 볼수록 생각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제가 오죽 그 책에 빠져 지냈으면 아버지가 가져다 버리셨겠습니까 ㅠㅠ
그래도 아직 대부분의 내용이 머릿속에 생생합니다.
그 중에서 한미전쟁 1권에서 아직 쿠데타 이전 우리 차영진 준장이 생각하는 내용중에 어떤 일본 SF소설에 관해서 말하는 내용이 나왔을 겁니다. 그 소설이 '사람은 정치체제보다는 사람을 따른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에 대해서 혁명 등을 통해 민중 스스로 민주주의를 얻어낸 역사가 없는 일본인의 해석 혹은 한계라고 비판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그 일본SF소설이 은하영웅전설이 아닌지요? 은하영웅전설보다는 한미전쟁을 먼저 읽었지만 은하영웅전설을 읽으면서도 꽤 많은 감명을 받고 생각을 했었기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제가 나름대로 김경진님이 쓰신 소설은 빠짐없이 최소한 3번 이상씩은 읽었다고 자부합니다만..... 제 생각에 그 중에서도 전쟁의 참혹함이나 그런 점을 잘 살리신 최고의 '작품'은 한미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입장에서야 같은 자식일테니 이런 말씀 드리는게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다른 작품을 다 읽은 후에 다시 한미전쟁을 읽어도 그만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 없더군요.(참고로 미국에 대한 감정이나 그런 것과는 완전히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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