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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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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긔펴어(2018-08-08 00:36:22, Hit : 0, Vote : 0
 (분노의 스압)알바하다 만난...


                                                                                알바하다가 개또라이 만났음



그 또라이는 떡두꺼비 닮았으니까 두꺼비라하겠음



20대여자고 오늘 단기 알바를 갔었음



두꺼비녀랑 나랑, 직원2명이서 일을 했는데



봉투붙이거나   내용물을 봉투에 넣는 단순작업이었음



주로 서서 하는 알바였지만 가끔 앉게 해 주고



버틸만은 했음



내담당은 주로붙이는것이었고 (봉투 입구 풀칠)



두꺼비는 내용물을 넣는 작업이었음 (책, 등등  내용물을 넣어서 주면 내가 풀칠하는것)



이 과정에서 두꺼비녀가



말귀를 제대로 못알아먹는것 부터가



시작이었던거 같음



어쨌거나 정말 공평하게 일을 나눠받았다고 생각했음



오히려 내가 더 귀찮은걸 했으면 했지 (풀칠하고 붙이고 하니까, 저쪽은 그냥 봉투에 책 넣으면 끝이었음)



여튼 그렇게 일을 받아서 하는데



멍때리면 더 지루하니까 시간이나 빨리 가라고



겁나 집중해서 했단말임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하던작업이 끝나고 이제 같은 작업을 시작했음



신문지를 접고 봉투안에 넣는걸 같이했는데



가만보니까 이 두꺼비가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겁나천천히 하기 시작했음



나야 그냥 시간이나 빨리 가라고 겁나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까



어느새 두꺼비녀가 나보다 계속 처지더니



아예 지몫을 내가 하라고  떠넘기는것임



여기서부터 뭔 ㅂㅅ인가 싶었지만



그냥 암말없이 했음  말하기도 귀찮고 이제안볼사인데



이런 ㅂㅅ도있군 하면되니까



그렇게 일을 하다가



마지막 일이 들어왔는데



처음과같이 나는붙이기 두꺼비녀는



책넣기를 하게 되었음



그전부터 붙이는건 거의 내담당,

넣는건  두꺼비 담당 이었어서



각자 역할에 좋든 싫든 숙련이 되어있을거 아님?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붙이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직원한테 나랑 역할 바꿔달라는거임



속으론 이 ㅂㅅ가 또  했지만



그일이 그일인지라 걍 바꿔서 하다가



내가 마무리 작업(운송장 부착)을 하게되고 두꺼비녀가 그전전 작업(붙이는건데 얘는 그냥 테이프 하나 떼서 붙이기만 하면되는거였음, 풀칠처럼 누르면서 접는것도 아니고)

을 맡게 되었음



그러니까



두꺼비녀(스카치테잎 부착)_  직원(박스테이프로 밀봉)_  나(  운송작 부착 후 정리)  이순으로 작업을 하는데



근데 이 두꺼비녀가 겁나 느릿 느릿 하는거임





너무 티나서 일에 지장갈 정도로



하도 안주니까 직원은   우선 급한 다른 작업 하러가고



내가 직원일까지 떠맡게 되었음



근데 그래도 하도 느릿 느릿 느려터지게 주고



또 테잎 붙이는것도 붙인다음에



다음 작업 하기 편하게 뒤집어 놓으라 했는데도(직원이)



일부러인지  아님  하기싫어서 걍 아무생각 없이 하는건지 몰라도



계속 다음사람 또 작업해야되게 해놓는거임



몇번을 지적 받아도





2차로 빡쳤는데



곧 집갈시간이고  참자 해서 넘겼음



근무가 끝나고



일당을 받았는데 두꺼비가 ㄱ소리를시전함



"근데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작업하는게 다르면 시급을 다르게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







내가 잘못 들었나했음



누가보면 몇달일한 알바생인줄 알겠음 절대아님



오늘 딱.하.루 일한 인간의 말임



힘들다고 하는것도 지 책 넣느라 힘들었다고 하나본데



책든걸로 따지면 나는 봉투 밀봉하고 그거 정리까지 했는데? ^^;



앉아서 일한시간도, 서서일한시간도 같고



내가 저 두꺼비녀 일을 떠맡았으면 맡았지



절대 덜하지 않았음 저말은



지는 ㅈ나게 뼈빠지게 일했고 나는 설렁설렁 일하는데



왜 시급이 같냐 이말아님?



  순간적으로 너무 어이가없어서



"저기요  그럼 저는 쉽게 일한거라 생각하세요?"



라고말함



그랬더니



너보고말했냐면서 왜끼어드느냐 예의가 없다



나이 몇살이나 이름이 뭐냐 하면서 호구조사 들어옴





그래서 내가 그걸 알면 뭐할거냐~~  내이야기도 포함되어있지않느냐



하니까





눈 부라리면서또 이름 뭐냐 몇살이냐 내가 너한테 말했냐 이소리 시전하길래



아 말안통하는 또라이구나 라고 깨닫고



가본다 하고ㄴㅏ옴  







그렇게 계단올라가는데  계단이 좀 어두웠고



다들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잘 없었음



두꺼비년이 쫓아와서 이야기 하자함  여기서 부터 좀 소름돋음



근데 더이야기 해봤자 말도 안통할거같아서 무시하고 가려는데



길막으면서 몇살이냐고 이름뭐냐고



너한테 말했느냐고 왜끼어들어서 망치냐



사람기분나쁘게 했으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해라



몇살이냐고 광적으로 물어보다가



(기껏해야 20대 인게 배운게 나이부심밖에 없는지 나이에 겁나 집착함)





내가 들고있던 가족이랑통화 하려고



켜놓은 전화기를 가져가려하는거임



당연히 안뺏겼지만



그뒤로 욕을 막 하기 시작함 인신공격부터

(난 진짜 이런사람이 있나 충격 받아서 말안하고있었음, 욕도 안함) 또다시 몇살이냐고 묻길래 저 두꺼비는 몇년산인가 알고싶어서



대충 둘러대고 나이 물어보니까 지나이는 안알려줌ㅋㅋ



중간중간 뭐 얼굴도 x같이 생겼다느니 이러는데





솔직히 여기서 웃겼음 지는 죽다먀 두꺼비같이생긴게...감자얼굴에 주먹코달렸고 다크서클 ㅈㄴ심했음



ㅇ(나도 못생긴거 알고 사람외모비하  정말 나쁜거라 생각하지만 저년은 두꺼비기에 사람취급은 건너뛰겠음)



좀억울하기도 하면서 웃겼음 나보다 이뻤으면 인정하거나 ㅂㄷㅂㄷ 라도 했지



두꺼비가 사람보고 ㅈ같이 생겼다니...



그리고 막 따라오라는거임 (내가 왜...난 집에가고싶었는데)



길은 길대로막고 따라오라고 두꺼비가 우니까



참 난감하던 상황에





그러다가  두꺼비가 시끄럽게 하니까



회사 사장님이랑 직원들이 올라와서 실랑이함



왜 안가냐 가시라   하니까



나를 지목하면서 쟤랑이야기 할게 있다면서 아까와같은 허세(욕)는  없고 막 흥분해서 ㅈㄹㅈㄹ 하는거임



뭔일이냐고 묻는 직원에게



저두꺼비가 길을 막고 욕으로 협박하면서 (실제로 사람들 안왔으면 때릴기세였음)못가게한다



했더니 지는 욕한적없다고 잡아뗌





싸이코패스인줄알았음





사실 싸이코 패스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같긴했음



혼자흥분해서



모든사람저격하면서 뭐라뭐라하는데



그사람들 한테 할말있으면 하라고하면서



대답을하면  계속 말을하라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난거임



진짜 여기서 제대로 된 또라이를 만났다 싶어서 경찰에



전화함



근데 이게 경찰에 전화했다니까 도망가는거임







지가 이야기 하던 사람한테 따라오지말라고 하면서



지는도망감





솔직히 이때 좀 무서웠음 저런 또라이를 보는게 생전 처음이고



요즘 세상  무서우니까



두꺼비가 대기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음



따라와서  해코지 할까봐 출동한 경찰분들에게 귀갓길까지만 같이있어달라하고 무사히? 귀가함



(이날 같이 있어준 경찰분들, 직원분들한테 넘감사했음..)



진짜 나보고 뭐  따지는데 내가 잘못한게없다고 생각함 나는



진짜 오늘



재수없는 날이었던것 같음



은*구사는   두꺼비야





경찰 부르라더니 부르니까 쫄려서 도망간 두꺼비야



앞뒤 다른 사이코 패스 두꺼비야 이글을 본다면



다시 마주칠일 없기를





어휴 재수가없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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