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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1-29 07:11:59, Hit : 2466, Vote : 3
 <세 번째 세계 전쟁.제56화> -아! 포클랜드 여!, 이경섭의 음모-

<세 번째 세계 전쟁.제56화> -아! 포클랜드 여!, 이경섭의 음모-

*이 소설은 지리와 서술, 내용 상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군대나 병기가 다르거나 새로 설정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이 소설은 어떤 소설의 자료들을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14년 8월 3일 말바니스의 한 해안.

아르헨티나군의 숫자는 거의 2만에 가까웠다. 해안에서 해군의 화력지원을 등에 업은 아르헨티나 육군은 영국군 진지를 공성 폭탄과 수류탄, 대전차 병기로 공격하였다. 그러자 근처 공군기지에서 급히 토네이도 전투기들이 이륙하였다. 토네이도 전투기들이 이륙하여 막으려 하였으나 한국 해군의 신형 구축함인 KD-3급 구축함의 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하였다.

“돌격하라! 저 벙커를 점령하라!”

후안 페레스 대위는 목청 높여 벙커를 점령하라고 하였다. 일단 벙커 하나는 공성 폭탄과 수류탄 공격에 단단히 박살나 점령되었다. 그리고는 그 여세를 몰아 다른 벙커를 공격하였다.

투타투타투타투타!

쿠르르르르르르르르르~

“영국군 챌린저다!”

아르헨티나군 대위 페레스는 자신 앞에 영국군 전차인 챌린저가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죽은 전사자가 손으로 쥐고 있는 기관단총을 들고 전차에 쐈다.

투타타타타타타타타타!

“제기랄! 적 전차다! 당장 대전차 부대로 막아!”

병사 3명으로 조직된 한개 조가 갑자기 뛰어와 한국 제 대전차 무기인 K-3 대전차 미사일을 챌린저를 향하여 조준하였다. K-3 대전차 미사일은 엄청난 폭발음을 내며 챌린저 전차의 장갑을 뚫었다. 결국 아르헨티나군은 말바니스에 상륙하는데 성공하였다.

“휴~ 10년 감수 하셨군...”

페레스 대위는 손을 가슴에 놓으며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2014년 8월3일 타이완 북부 지룽 시 한국군 사령부.

이곳 사령부에는 사령관인 이번에 소장으로 진급한 송명홉 소장이 이곳 한국군을 지휘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한국군 전진 기지가 세워지고 있었고 지룽 시 근처 항구에는 항모 손기정과 214급 잠수함, 여러 구축함, 잠수함들이 정박하였다.

2014년 8월5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어느 도로.

대규모 한국군 전력이 타이완의 심장인 타이베이를 공격 하였다. 한국군의 막강한 포병전력은 타이베이 시에 무자비하게 포탄들을 날려 건물을 박살내었다. 타이완 육군이 급히 전차와 보병 병력을 보내 막게 하였다.

“모두 돌격!”

오세진 중위는 병사들에게 돌격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는 K-2소총을 난사하였다. 병사 한명이 K-1 기관단총으로 타이완군 병사 한명을 사살하였다.

투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으악!”

분대 지원화기에 한국군을 향하여 돌격하던 타이완군 병사들은 막대기처럼 줄줄이 쓰러졌다. 후방에서 대규모 K-2전차 병력이 주포를 이리저리 돌리며 타이완군을 공격하였다. 오세진 대위는 8명의 소대원들과 엎드리며 엄폐물을 찾아다녔다.

“이봐! 하사! 엄폐물 찾았나?”

“못 찾았습니다!”

하사는 엄폐물을 못 찾았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오세진 중위에게 바리케이트로 쳐진 승용차 한대가 보였다. 소대원들을 데리고 엎드려서 엄폐물로 다가갔다. 엄폐물에 도착하자 소총을 타이완군 쪽으로 겨누었다.

타탕!

오세진 중위가 소총을 발사하자 타이완군 장교로 보이는 병사가 머리에 피를 뿌리며 죽었다. 오세진 중위는 소대원들을 지휘하며 앞으로 나갔다.

투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으악! 중위님! 지금 적들의 기습입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가 기관총을 발사하자 소대원 2명이 사망하였다. 그러자 오세진 중위는 병력을 이끌고 엄폐물로 도망쳤다. 그리고는 분대원 6명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봐! 분대원들! 너희들은 나를 엄호한다! 그리고... 누가 기관총을 쏘면 그곳을 갈긴다! 알았나?”

“알겠습니다! 중위님!”

소대원들과 오세진 중위는 엄폐물에서 나와 오세진 중위를 엄호하였다. 누군가가 기관총을 분대원들을 향하여 발사하자 소대원들은 그곳을 집중 공격하였다. 그러자 그곳은 조용해 졌다. K-300 장갑차 한대가 다가왔다. 장갑차는 멈추어 병사들과 소대장이 나왔다.

“오세진 중위님이십니까? 단결!”

여자 소위인 듯 한 장교가 내리고는 오세진 중위를 향하여 경례를 하였다. 그러자 오세진 중위도 경례를 하였다. 오세진 중위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다.

“자네들은 누군가?”

“중위님! 저희는 국군 제 7사단 XX부대(작가 주:부대 표시를 하지 않겠다, 많은 양해를 바란다) 제 1소대 소대장 김, 정, 현 입니다!”

“김정현? 신참인가?”

“그렇습니다, 중위님! 저희는 중위님 지원 병력으로 왔습니다! 단결!”

순간 오세진 중위는 뛸 듯이 기뻤다. 무리한 전투로 병력을 거의 16명씩이나 몰살을 시켜 병력이라고는 겨우 사병 6명이었다. 그러나 지원군이 와서 더할 나이가 없이 기뻣다. 겨우 병력을 보강한 오세진 중위는 타이완군이 주둔해 있다는 시내 어느 백화점으로 향하였다.

2014년 8월5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어느 백화점 1층 매장.

김정현 소위의 한개 소대 병력과 오세은 중위의 한개 분대정도의 병력이 타이완 시 어느 백화점에 진입하였다. 백화점에 들어가자 백화점 분위기는 썰렁하고 유령의 집 같은 분위기였다. 오세은 중위는 분대 병력을 이끌고 백화점 1층을 정찰하였다.

‘적이 별로 안 보이는군...’

정찰 결과 적은 보이지 않았다. 분대 병력은 작동이 멈춰진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갔다. 김정현 소위의 소대 병력도 작동이 멈춘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 적군 1명이 갑작스레 뛰어 나왔다.

“으악!”

탕!

김정현 소위는 갑자기 악을 질렀다. 그러자 분 대원 한명이 김정현 소위의 입을 막고 오세진 중위고 적군을 바로 사살하였다. 분대원은 입을 막던 손은 김정현의 입에서 떼졌다. 오세은 중위가 김정현 소위에게 다가가서 경고를 하였다.

“김 소위... 또 그 짓 하면 바로 사살이야. 죽고 싶어서 환장했나?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다인지 아나? 아니야... 여기는 전쟁터야! 훈련장이 아니라고... 적군이 나타났으면 사살을 했어야지.. 벙어리처럼 그렇게 가만히 있다니... 웃겨서... 적이 보이면 무조건 사살 해! 총을 든 사람에 한해서만... 여군 망신감 되지 않게 행동 조심해...”

“죄송합니다. 중위님!”

김정현 소위는 순간 눈물을 흘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오세은 중위가 또 입을 열어 말하였다.

“김 소위! 자네가 여군 장교인가? 부하들 앞에서 울어? 웃길 노릇이군... 울면 바로 사살이야. 알았어?”

오세은 중위의 말에 겁을 잔뜩 먹은 김정현 소위는 울음을 그쳤다. 오세은 중위는 명령을 내려 2층 매장 전체를 정찰하도록 하였다. 병사들은 2층 매장으로 올라갔다.

2014년 8월5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어느 백화점 3층 매장.

“멈춰! 무슨 낌새가...”

매장을 정찰하던 중에 소총을 장전하는 소리가 들렸다. 오세은 중위는 소총을 그곳으로 겨누고는 천천히 다가갔다. 장전하는 소리가 들린 곳에서 병사 한명이 뛰어 나왔다.

“적이다!”

타타타타탕!

병사가 소총을 오세진의 분대를 향하여 조준하자 병사 한명이 K-1 기관단총으로 그 병사를 사살하였다. 오세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다른 곳을 더 정찰하였다. 2층에는 적 1명을 사살한 것 말고는 다른 적은 없었다. 정찰을 마치고 3층 매장을 정찰하였다.

2014년 8월5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어느 백화점 3층 매장.

분대 병력과 소대 병력은 백화점 매장 3층을 정찰하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매장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분대 병력과 소대 병력들은 급히 엄폐물을 찾아 다녔다.

탕탕!

김정현 소위와 오세진 중위는 총소리에 갑자기 놀랐다. 오 중위와 김 소위도 엄폐물을 겨우 찾고 엄폐물로 피하였다. 엄폐물에서 슬쩍 밖의 상황을 보다 웬 장성 한사람이 권총을 들고 있었다.

“꼼짝 마!”

오세진이 소리를 지르며 엄폐물에서 나왔다. 그러자 다른 엄폐물에 숨어있던 병사들이 같이 장성을 포위하였다. 타이완군 장성은 자신의 배나 되는 병력을 보고는 권총을 땅에 떨어뜨렸다. 사색에 질렸다.

“손을 당장 머리에 대고 엎드려!”

오세진 중위는 유창한 중국어로 큰 소리로 타이완군 장성에게 협박조로 머리를 손에 대라고 하였다. 장성은 어쩔 수 없이 손을 머리에 댔다. 그리고는 줄을 묶었다. 또 다른 곳을 정찰하여 타이완군 사병 7명과 장성 2명을 잡았다.

“아주 큰놈을 잡았군...”

오세진 중위는 장성을 3명씩이나 포로로 잡자 기분이 좋았었다. 다 잡고는 백화점 건물 밖으로 나갔다. 백화점 건물에는 많은 국군 병사들이 있었다. 지성진 대령은 포로들을 보고는 깜짝 놀라하는 모습을 지었다.

“아... 아니... 사병 7명에 장성 3명을 잡아?”

사실 그 타이완군 사병들과 장성들은 후퇴를 하던 중에 낙오하여 백화점에 숨은 것이었다.

“오세진 중위! 잘 했네!”

오세진 중위는 지성진 대령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2014년 8월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청와대.

청와대에는 이경섭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최세동, 각 군 참모총장이 있었다. 이경섭 대통령과 각국 참모 총장들은 브리핑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최세동 국방장관이 입을 열었다.

“각하! 요즘 미 해군이 별로 활동을 안 하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러시아 해군과 미국 해군이 가끔 교전을 벌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알래스카에 상륙한 러시아군은 알래스카 남쪽 지역을 거의 점령하다 십이 하였습니다. 송명홉 소장의 우리 한국군은 현재 타이완 북부를 빠른 시간에 장악하고 있습니다. 항복을 할런지는...”

“음... 잘 됐군...”

이경섭 대통령은 말을 하다가 다시 목을 가다듬고 말하였다.

“우리 한국이 미국을 침공한다면? 어떤 방법을 해 볼까?”

갑자기 이경섭이 미국 침공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자 장관과 각 군 참모 총장들은 일제히 눈이 이경섭에게 향해졌다. 이경섭은 계속 말하였다.

“대만을 항복 시키면 김경진의 ‘데프콘 韓-美 전쟁’ 같이 미국을 침공하지... 미주 원정군 구성해서 몰래 여객기...”

그러자 육군 참모총장이 말을 막았다.

“각하... 여객기라니... 그건 위험합니다. 미국 놈들 특수부대가 장난이 아닌데... 미국을 침공하려면 유로연방의 도움을 얻거나 아니면 우리 한국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진주만을 공습해서 장악하거나... 또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통해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경섭은 잠시 침묵하다가 말하였다.

“내가 멍청했나 보군... 송명홉 소장의 ‘세 번째 대 전쟁’같은 작전은 사용하지 않는 게 낫겠지... 이봐! 그러면 육군 2개 사단(2만 명) 정도의 전력을 알래스카로 즉각 파견하게. 그리고... 일본 지역을 더욱 더 굳건 이 방어하고 태평양지역 우리 해군 함대는 움직이지 말게!”

“알겠습니다, 각하!”

이경섭이 갑자기 말을 던졌다.

“그건 준비 되었지? 광복절에 선물이 올 걸세...”

이경섭 대통령의 말에 장관과 각 군 참모총장은 의아해 하기만 하였다.

2014년 8월8일 알래스카 주노 항.

주노 항에 대규모 선단이 상륙하였다. 그 선단은 한국 육군 전력이었다. 2개 사단정도의 한국군 병력은 주노에 상륙하고는 주노에 한국군 기지를 설치하였다. 이 원정군 사령관은 당시 일본 북부 방면군(작가 설정입니다) 사령관인 차영진 준장이었다. 이것은 미국 원정의 발판이었다.

2014년 8월15일 리비아 투브르크 한국군 병영 연병장.

한국, 유로 기갑부대는 연전연승을 하여 리비아 전체를 탈환하였다. 리비아에 주둔해 있던 이집트군은 꽁무니를 빼고 후퇴하였다, 한국군 병사들은 투브루크 시에 마련된 국기 게양대에서 8.15 광복절 행사를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북아프리카 원정군 병사들은 병영에서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었다. 김호수 준장도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광복절 행사가 끝나고 김호수 준장은 참모들을 불러 작전을 의논하였다.

2014년 8월15일 리비아 투브르크 한국군 병영 사령부.

“음... 생각보다 빨리 진격했군... 과연 롬멜 소장이야...”

김호수 준장은 롬멜 소장을 칭찬하며 회의를 시작하였다. 윤가람 대령은 노트북 컴퓨터로 작전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 윤가람 대령은 키보드를 치며 말하였다.

“각하! 오늘 유로군이 아마 이집트를 공격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뭐? 이집트를 공격한다?”

김호수 준장은 윤가람 대령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뭐하러?”

“아마 롬멜 장군이 보복을 할 듯 같습니다. 연합군이니 같이 공격한다 해도 부작용은 없을 듯 합니다, 현재 시베리아 철도가 워낙 복잡해서 본국에서 물자가 들어오는 건지 마는 건 지 하고 미미하게 들어오고 있지만 유로군이 우리 한국군에게 물자를 많이 지원해 주어 전력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게다가 우리 한국군은 유로군이 가지고 있는 르클레르 전차나 레오파드 전차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국에서 아마 포병 전력이 온다고 합니다!”

“포병 전력이라... 음... 다행히 군 부관... 회의는 대충 끝내고 다음 작전을 위하여 쉬게!”

김호수 준장이 쉬라고 하자 장성들과 장교들은 경례를 하였다. 그리고는 자기 위치로 가서 쉬었다.

2014년 8월15일 미국 알래스카 눌라토 시.

퍼퍼퍼펑!

대규모 러시아군 포병 전력이 미국 알래스카 중부에 위치한 눌라토라는 도시에 대규모 포격을 가하고 있었다. 러시아군은 구소련 포병전력 같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눌라토 여기저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러시아군 알래스카 원정군 사령관 ‘알렉산드르 미신스키’ 중장은 망원경을 보며 포격을 당하는 눌라토를 보고 있었다.

“미군들이 저렇게도 군기가 빠졌나? 알래스카 남쪽을 장악해서 미군 놈들이 물자 제대로 못 받게 만들었는데 그 놈의 캐나다 때문에...”

알렉산드르 미신스키 장군은 눌라토 시를 보면서 화를 냈다. 러시아군은 개전 초기 알래스카를 침공하면서 미군을 파죽지세로 유콘 강까지 몰아 붙였다. 그래서 러시아군은 쉽게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 기지인 MD미사일 기지를 쉽게 얻고 미국 전투기들을 거의 꽁짜로 얻었다 싶이 하였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험난한 오지, 산맥, 얼어버린 바다, 도로가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쇄빙선과 헬기, 비행선, 스타리프터 수송기 등을 이용하여 병력과 물자를 조달하고 있었다. 그런 것 때문에 알렉산드르 장군은 만약에 캐나다를 침공하여 캐나다-미국령 알래스카 지역을 장악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돌격하라!”

러시아군 병사들은 장교의 명령에 AK-47 소총을 들고 일제히 놀라토로 돌격하였다. 보병들 후방에서 T-80, T-95 전차들이 보병들을 엄호해주면서 놀라토를 공격하였다.

콰쾅!

미사일 한기가 T-95를 강타하였다. 불쌍하게 미사일을 맞은 T-95 전차는 움직이지 못하고 박살나버렸다. 알렉산드르 장군은 그 장면을 쓸쓸이 바라보기만 하였다. 러시아군 병사들은 매복해 있는 미군 병사들을 사살하며 겨우 겨우 조그만 도시를 천천히 점령해 나갔다. 결국 물라토 시 시청에는 러시아국 삼색기가 꽃쳤다.

2014년 8월15일 일본 도쿄만.

도쿄만에 주둔해 있던 한국 해군 전력들은 거의 놀다 싶이 하였다. 한국 해군 수병들은 갑판에서 놀거나 잠을 자고 있었다. 배 이곳저곳에 초계병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도쿄만을 24시간 동안 감시하고 있었다.

“음냐... 언제 자냐... 미쳐... 씨.. 씨방 무시다냐?”

초계병은 KD-3급 구축함에서 기관포를 잡고 감시를 하였다. 그러던 중에 초계병의 눈에 미국 성조기와 백기를 기 게양대에 단 이지스 함 한척을 보았다. 초계병은 뭘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하고 다시 눈을 비볐으나 잘못본 것이 아니었다.

“저 배가 뭐여? 미국 이지스 함인 것 같은 디... 적이다!”

초계병은 악을 지르고는 알람을 울렸다. 그러자 놀고 있던 병사들은 자신의 자리로 되 돌아 갔다. 그곳에 있던 성숙민 중장은 급히 망원경으로 성조기가 달린 이지스 함을 보았다.

“웬 이지스 함이지? 미국 해군 함정 한척이 항복 한답시고 기습공격 하려는 건가?”

이지스 함은 점점 다가왔다. 해군 수병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미사일과 기관포, 구축함 주포를 이지스 함 쪽으로 돌려 발사할 준비를 갖추었다. 이지스 함에서 어떤 동양인이 안내방송을 하였다.

-여봐라! 나는 이지스 함 레이너 호 함장인 자영 구 중령이다! 이지스 함 레이너 호는 귀하 한국 해군에 항복할 것이며 한국 해군은 즉각 이 배를 나포하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레이너 호 승무원들은 포로 대접을 받을 용의가 있다 이상!

수병들은 순간 놀랐다. 이지스 함 함장이 직접 한국 해군에 항복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었다. 게다가 포로 대접을 해달라고 한 것이 더 말이 안 되었다. 성숙민 중장은 이지스 함에 경고사격을 가하라 하였다. 그러자 주포가 이지스 함을 향하여 경고사격을 하였다.

“아... 아니... 저 배가 계속 다가오네? 이봐! 당장 UDT 애들을 보내 저 배를 장악시킨다!”

성숙민 중장은 UDT를 레이너 호에 보내라 하였다. 그러자 해군 UDT 요원들이 급히 고무보트를 타고 레이너 호에 총격을 가하였다. 그러자 레이너 호에서 포격을 하였다.

“뭐... 뭐야!”

성숙민 중장 옆에 있던 장성 한사람은 UDT를 태운 고무보트가 기관포에 포격을 당하자 화를 내었다. 그러나 UDT가 급히 반격하여 기관포를 쏘던 승무원은 사살 당하였다. 성숙민 중장은 의심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부관! 괜히 화내지 말게... 저건 그냥 생 쇼니까... 어차피 사상자는 없을 것이네. 저건 완전한 연극이거든?”

성숙민 중장의 말에 그 장군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UDT 대원들은 레이너 호에 올라 타서 배를 접수하였다. 접수된 이지스 함은 항구로 다가왔다.

*작가의 말:이 소설에서의 문제점이나 바라는 점을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그럼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제 소설에 반영 될 것입니다.

*연합군:미국, 영국, 호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 터키, 뉴질랜드, 타이, 브라질, 파나마,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U.K.R.E군사 협력기구:유럽, 한국, 러시아, 중국, 리비아, 이란, 이라크, 인도, 아르헨티나, 독립국가연합 가입 국가들.



오재영 (2003-02-05 18:34:56)  
김경진님 친구분 께서 기분이 좋아하실듯......
대한민국 친위대 (2003-02-05 20:18:13)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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