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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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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1-06 15:44:21, Hit : 4839, Vote : 2
 <아시아 전쟁.제1화> -진먼 기습.1-

2001년 10월22일 대만의 진먼섬의 해군기지.

전쟁이 일어난 지금 진먼섬 해군기지에는 영국과 미국,타이완해군의 함정 30여척이 주둔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영국의 해리어기 2대와 미국의 F-22전투기 1대,대만군의 F-16전투기 6대가 진먼섬의 활주로에서 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영국군 함정 한척을 순식간에 강타하였다. 그러자 대만 해군 수병들은 섬에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분주하세 움직였다.

"실제상황이다! 병사들은 전투준비를 하라! 빨리!!!"

갑작스런 기습공격인 탓인지 병사들은 어쩔줄 몰라 전에는 잘쏘던 함정의 기관포을 강도가 금고털다 걸린것처럼 긴장하여 발사를 하지도 못하였다. 미군 간호병들은 영국함정의 사상자들을 앰블런스로 시내의 병원으로 옮겼다.

2001년 10월22일 대만 진먼섬 시내의 한 병원.

병원은 영국군 사상자 때문에 의약품들이 오갔다. 영국군 사상자들은 몸에서 피가 흐르고 다리나 팔이 잘려나갔다. 어떤 사상자는 허파와 위가 몸 밖으로 나오는 끔찍한 장면도 있었다. 그럴수록 미군 간호병들은 사상자를 살려내기 위해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마라토너였던 황영조같이 이리저리 약품을 찾으러 달려갔다.

"앤! 지금 이 환자의 상태..."

"이 환자..."

콰콰쾅!

갑자기 병원 밖에서 미사일이 날라와 병원 주차장을 강타하여 앰블런스를 엽기적으로 날려 의료진과 사상자들을 토막토막 찢겨버렸다. 그리고 병원 주차장은 피로 물들여졌다. 주차장에서 재수있게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몰핀! 빨리 가져와!"

군의관과 간호병들은 몰핀과 붕대등의 약품등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다른 간호병들은 침대가 부족하자 병원 로비에 있는 의자를 임시 침대로 사용하여 사상자들을 치료하였다.

"출혈이 심해! 붕대나 화장지..."

군의관은 환자가 출혈이 심해 죽을것 같자 자신의 가운을 벗어 찢어서 출열부분을 임시로 막았다. 간호병들은 병원 창고에 가서 몰핀과 그밖의 약품들을 가져왔다. 가져오는 중에 미끄러져 간호병이 심하게 다치는 일도 있어 부상자들과 같은 신세가 되기도 하였다.

2001년10월22일 중국 베이징시 인민 해방군 사령부.

인민해방군 장성과 장쩌민 국가주석, 중국 공산당원들은 작전브리핑 실에서 회의를 하고있었다. 그러면서 위성에서 찍어 보낸 작전상황을 보고있었다.

"음... 작전이... 미군과 영국,대만군의 함정들이 파괴당하는걸 보니..."

장쩌민 주석은 박수를 쳤다. 노인네(?) 같이...

"우리 인민해방군 미사일 공격을 막지도 못하는군... 피해상황은 얼마나 되나?"

작전장교가 스크린을 막대기로 가리키면서 말하였다.

"우리 인민해방군은! 엄청난 미사일 공격으로 미,영,대 연합군 함정 30여척 중에서 반을 섬멸시키고 진먼섬에 있는 병원을 파괴시켰습니다. 그리고 진먼섬의 해군기지에 있는 정비기지와 대형 석유탱크를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폭격작전이 끝나면 우리 인민해방군 육군이 3만6000명의 병력으로 진먼섬에 상륙을 할것입니다! 공수부대 5천명이 진먼섬의 중앙에 낙하를 할것입니다! 충성!"

"뭐? 중앙에 낙하를 한다니? 누구생각이야?"

잠시 브리핑실은 혼란스러워서 누가 무슨말을 하는지 쥐도 몰랐다.

"저입니다!"

중국군의 젊은 사령관 두뚜위지였다.

"미친놈... 미친작전을..."

두뚜위지는 오른손을 들고 작전 이유를 말하였다.

"우리 중국군은 협공을 할겁니다! 협공! 협공을 해서 진먼을 단숨에 박살을 해서 진먼 인민들을 해방시키는거죠!"

'미친놈이군... 지금이 언젠데... 그따위 소리를 하는건지... 전에 덩샤오핑 동지께서 개혁개방을 하셨는데...'

그리고 브리핑실은 박수소리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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