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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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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1-07 09:11:02, Hit : 3335, Vote : 9
 <아시아 전쟁.제2화> -진먼기습.2-

2001년 10월23일 대만 타이페이시 총통관저. (저녁07:00)

총통관저에는 국민당 외에 각 당의 대표와 미국 대사가 차를 타고 총통 관저에 내려 총통관저 안으로 들어갔다. 총통관저 안으로 가자 총통관저 회의실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천슈이벤 총통과 그와 반대로 일단 어제 일어난 일을 잊어 버리고... 아니 잠깐 잊어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잠깐 잊으려는 대만군 장교와 미군 장교, 미국대사, 각당 대표들이 약간 웃는 표정을 지으며 총통과 악수를 하였다. 총통은 악수를 할때만 스마일같이 웃었지만 속으로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악수를 나는 대사와 장교들, 각당 대표들은 자리에 앉아 회의를 하였다. 회의실은 중국의 궁전같이 화려했었다. 벽 한 켠에는 대만군 장교가 준비한 대형 스크린이 있었다. 스크린은 영화 극장의 스크린 같이 컷었다.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총통이 나무로 만든 봉을 치자 회의를 드디어 시작하였다.

"우리! 대만은 1949년 마오가 이끄는 공산당이 중국 본토에 썩어빠진 공산정부를 세우고 장제스 전 총통께서는 50만의 대군을 대만으로 철수시켜 지금의 대만을 세우셨소! 그런데 공산당 놈들이 우리 진먼 섬을 무차별 미사일공격으로 우리 타이완 함정 3척과 활주로, 전투기 6대. 연료탱크, 정비기지, 야전병원과 시내에 있는 임시 야전병원을 처참하게 파괴하였소! 그럼 우리는 이제 복수를 해야 합니다!"

"복수라... 공산군이 미사일 공격을 했다면 다음에 상륙작전을 해서..."

"아니... 그 정보를 어떻게..."

미군 장교의 정보를 듣고 모두가 기겁을 하였다. 미군 장교는 말을 계속 이었다.

"사실 우리 CIA요원을 중국의 국방성에 몰래 보냈소! 잭과 애니 요원을 말입니다. 중국군은 아마 육 해,합동 작전으로 진먼 섬을 상륙하고 중국의 공수부대들은 짐먼섬 중심부에 낙하를 시켜 진먼을 단숨에 짓밟아 점령할 작전인가 봅니다..."

"음..."

2001년 10월24일 대만 진먼 섬의 한 해안. (새벽 04:30)

고요한 새벽 밤... 고요한 새벽에는 조금씩 따스하게 비치는 노란 색의 빛이 해안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었다. 해안에는 참호 같은 방어물과 엄폐물이 컴퓨터의 부품같이 복잡하고 어지럽게 있었다.
5분 후... 하늘에는 아름다운 불빛들이 쏘아져 날아다니고 있었다. 그것은 신호였다.

“상륙하라!!!”

해안에 과자상자를 크게 한 것 같은 물체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입던 옷을 입은 것 같은 자들이 네모난 물체에서 내려 해안으로 돌격했다. 그들의 철모에는 인민공화국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 그들은 중국 인민 해방군이었다. 대만군 기지는 쥐가 죽은 듯이 조용했었다. 대만군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중국군은 드디어 돌격을 하였다. 그러나 해안의 매설된 지뢰가 터지자 대만군 부대에는 알람이 들리고 알람소리에 놀란 대만 군인들은 군장을 하고 서둘러 벙커로 달려갔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적군을 응사하라!!!”

“갈겨라!!!”

대만 군인들은 벙커에서 기관총 탄약이 닳아질 때까지 발사를 하고 다시 장전을 하여 중국군인들을 죽여 나갔다. 중국 상륙병력은 상륙병력이 전멸을 당할 것 같자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오버 오버! 지금 이곳에 지원 병력이 필요하다! 즉시 지원 병력이나 함포사격을 부탁 바란다! 이상!”

“알았다. 한 시간만 버텨주기 바란다 이상!”

“뭐? 빨리 30분 안에라도 보내주시오!”

뚝!

무전기는 끓기고 상륙 병력은 계속 진군을 하였다. 한편 공병대는 병사가 없는 모래사장을 폭탄으로 폭파시켜 해안 한 부분을 움푹 파이게 엄폐물을 만들었다. 다른 곳도 일렬로 엄폐물을 만들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1시간을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 이유는 사실 상륙 병력은 3만6000명이고 대만군 병력은 6만1200명이라는 약 중국군의 2배정도는 되었던 것이었다.
1시간을 버티기 어렵게 되자 중국군은 상륙정으로 후퇴를 하였다 상륙정을 움직여 해안에서 먼 곳으로 후퇴시켰다. 전투 개시 시간은 1시간30분. 정확히 말하자면 1시간 37분이었다. 이번 상륙작전은 실패작이었다.

한편 중국 제9함대는 그들이 철수한지도 모르고 홍콩 항에서 진먼 섬으로 기수를 돌려 힘차게 프로펠러를 돌렸다. 프로펠러를 힘차게 돌린지 벌써 1시간. 드디어 진먼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상륙병력은 안보이고 서치라이트가 켜진 방어 벙커만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중국 제 9함대 병력은 해안벙커에 포격을 가한다. 포격을 가한 제 9함대는 9함대 안에 있는 유능한 수병 500명을 뽑아서 고무보트에 태워 몰래 상륙을 시켰다. 그러면서 제 9함대는 상륙하는 수병500명을 엄호하기 위해 포격을 엄추지 않고 벙커에 가하여 형제도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파괴시켰다. 상륙작전을 개시한 수병들은 남은 대만군 병사들을 포로로 잡았다. 제 9함대 병력은 해안에 배를 대고 임시 항구를 건설하고 함장은 함정 구루치호의 선실에서 무전을 쳤다.

[우리 제 9함대 진먼 상륙작전 완료! 지금 해안에 임시 항구 건설 중. 지원군 보내주기 바람]

상륙작전은 이렇게 해군 500 수병에 의해 황당하게 끝나고 만다... 한편 같은 시간에 진먼 중심부에 내렸던 중국 공수부대는 낙하하던 중에 정찰을 돌고 있던 소년대, 무장 경찰, 군인, 라이플로 무장을 한 소방대에 무자비하게 거의 전멸을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공수부대원 9명은 배를 타고 탈출하기 전에 항구에서 항구를 지키던 마을 수비대 대원들에게 무자비한 총격을 받고 안구와 폐, 허파 등이 몸 밖으로 나온 채로 사망을 하고 말았다. 아까 전 총격을 맞은 9명의 공수 부대원들은 도망치던 중에 가지고 있던 소총이 낙하 중에 떨어져 권총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그러나 권총 탄약을 다 써서 무장한 무기라고는 접근전에 사용하는 단도뿐이었다. 단도를 들고 수비대를 무찌르려고 돌격하다 그렇게 허무하게 전멸을 당하였다.

2001년 10월25일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시 (아침8:30)

대만의 총통과 장교들은 오늘 일어난 브리핑을 듣고 걱정을 하였다. 새벽에 상륙을 한 중국군이 진먼 섬을 거의 반이나 점령하였던 것이었다. 그러자 대만의 장성들은 총통과 회의를 하였다.

“총통각하! 지금 우리 진먼이 점령을 당하기 전에! 손을 써야 합니다!”

총통은 똥을 씹은 표정으로 자기 부인의 사진만 쳐다보고 있었다.
어떤 중위가 조용하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차라리 한국의 지원을 받는 것이...”

“뭐?”

다른 장교들은 깜짝 놀라는 수밖에... 다른 장교는 반박을 하였다.

“한국은 전에 아니... 9년 전에 우리와의 관계를 끓고 중국과 관계를 맻은 국가입니다! 그리고...”

“뭐?”

“어쨌다는 건지... 그리고 한국은 이제 중국의 적국이 됐습니다!”

“뭐...”

천수이벤 총통은 “뭐...”라고 말하면서 일어섰다.

“우리 대만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총통의 말이 끝나고 장성들은 땀만 흘렸다.

2001년 10월26일 한국 최대의 항구 인천 (오전01:00)

(여기서 김태균 님과 라성원 님이 출연하십니다)

인천에는 대만으로 파병 명령을 받은 한국 포병대 소속 김태균 대위의 병력과 해병대 소령 라성원의 병력이 인천에 주둔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내일 타이완으로 여객선 태극기호로(이 여객선은 가상 여객선 입니다) 출항한다.

라성원 님 프로필

1971년 대한민국 서울생

경력:1995년 해군 해병대 입대.
1995~1999 해병대 보병으로 4년간 활동
1999년 유엔 평화 유지군의 일원으로 동티모르 파견
2000년 비행기 편으로 한국으로 돌아옴 그리고 동티모르에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소령 으로 진급

김태균 님 프로필

1971년 대한민국 대구생

경력:1994년 육군 포병대 입대
1995~1997 육군 포병대에서 보병으로 활동
1997~1998 원사로로 진급
1998~2000 소령으로 진급
2001 대위로 진급

다음날... 배는 타이완으로 떠나고 2일간의 여정 끝에 타이완의 진먼에서 진먼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먼 동쪽의 한 해안에 기지를 세웠다. 그리고 전투준비를 하였다.

2001년 11월2일 진먼 동쪽의 한국군 기지의 브리핑 실(오전11:00)

이 기지의 사령관은 김태균 님 이었다. 브리핑 실에는 소령인 라성원 님과 김태균 님 그 외에 여러 장교들이 있었다.

“우리... 한국군은 거의 일주일동안 전력을 정비하고 기지를 건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군은 싸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네... 지금 싸워도 되겠군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략적으로 병력이 적고 반면 중국군은 병력이 7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뚜위지라는 중국군 사령관이 군대를 지위하고 있어서 우리에게 큰 장애가 됩니다”

“왜... 두뚜위지가... 장애가 된다는 것인지...”

김태균 님은 책상을 치셨다.

쾅!

“두뚜위지라는 중국군 사령관은 현대 중국의 재갈공명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 병력을 더 보강해야 될듯...”

‘이런... 젠장!’

다른 장교들은 김태균 님의 말을 듣고는 속으로 욕을 하였다. 중국군의 병력차이 때문에...
라채원 님이 김태균 님께 질문을 하였다.

“각하! 타이완 진먼에 있는 각국 병력이 얼마나 되죠?”

김태균 님은 잠시 머뭇거리다 나무책상에 있는 진먼 백서를 읽고 다시 백서를 나무책상에 놓았다.

“음... 미군은 태평양 함대 병력은 전함 2척과 핵 항모 링컨호, 미군의 F-22전투기 15대가 있소. 영국의 포클랜드 함대 병력은 전함 3척과 항모 1척, 유로파이터 전투기 6대가 주둔중입니다. 타이완 해군 병력도 있고... 육군 병력은 진먼 현지의 소방대 600명과 미 해병대 소속 병력 700명, 타이완군 4만명, 싱가포르 의군대 100명, 우리 간호장교 5명, 외국인 수비대 60여명이 있소...”

김태균 님은 하루 종일 얼굴 표정이 무표정이셨다.

2001년 11월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시 동쪽 도라보라산 동굴 알 카이다 기지.

카불은 다시 탈레반에게 탈환이 되고 알 카이다 잔당과 오사마 빈 라덴은 도라보라산 (토라보라 산과는 다릅니다)동굴에 지하 기지를 세우고 또다시 자살테러를 계획 하였다. 그러면서 빈 라덴은 편안히 침대 의자에서 미-중 전쟁이 일어나는 CNN뉴스의 속보를 보았다. 뉴스 속보는 아랍어로 번역이 되어있었다.

‘중국군이... 진먼의 반을 점령했다... 그럼 뭐할까? 테러라... 할리우드를 보잉 747기로 날려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등의 더러운 미국 배우들을 죽일까? 아니면... 백악관은 테러해서 걸프전 때 그 조지 부시의 아들을 죽일까? 아니면...’

“두목! 알 가르마드 입니다!”

빈 라덴의 참모나 다름없는 알 가르마드가 빈 라덴이 있는 방에 들어와서 두꺼운 서류뭉치를 들고 침대의자 옆에 있는 책상에 서류뭉치를 올려놨다.

“이 서류뭉치들은 무엇인가?”

빈 라덴이 참모에게 질문을 하자 참모는 입을 열어 답을 하였다.

“이것은 생화학 무기의 설계도와 제조하는 공장의 이름이 적혀있는 문서입니다.”

“그래... 중국... 러시아... 카자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에 생화학 공장들이 위치해 있군... 음... 그래... 당장 테러 준비를 하게!”

“옛!”

참모는 서류뭉치를 손에 들고 문을 통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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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본 (2003-02-13 14:55:26)  
오버, 오버로 시작하는 무전이라.... 공사판 모토롤라 무전기 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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