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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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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1-07 09:11:33, Hit : 2433, Vote : 2
 <아시아 전쟁.제3화> -진먼철수-

2001년 11월9일 독일 베를린 시 브란덴부르크 문.(오전 11:00)

왁자지껄...

“프란체스카!”

갑자기 누군가가 누구를 불렀다. 그는 독일 군 대위인 리벤트로프였다.
리벤트로프 그는 프란체스카와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있는 노천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며 추위를 겨우 참아내었다.
리벤트로프 그는 맥주를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셨다.

“휴- 이제야 살겠군... 근데... 뭐지?”

베를린 시 상공에 소형비행기가 날아왔었다. 소형비행기는 추락하는 방향으로 되어있어 몹시 위험해 보였다.

위잉-

위험하다고 판단한 리벤트로프는 프란체스카의 손을 잡고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아주 먼 곳으로 도망을 쳤다.
비행기는 조금씩 앞으로 다가가 추락할 기세였다.

콰쾅!!!

결국... 비행기는 추락을 하고...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추락장소에서 약간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상한 증상을 나타내며 얼굴이 흉측하게 되었다.
리벤트로프의 여자친구인 프란체스카도 그 증상이 나타났다.
리벤트로프는 그 증상이 나타나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프란체스카를 엎고 베를린시에 있는 한 병원까지 뛰어갔다.

2001년 11월9일 독일 베를린 시 한 대형병원.(오전 12:00)

리벤트로프가 병원의 응급실에 도착하자 몇몇 의료진들은 프란체스카를 침대에 눕혔다.
의료진들은 그녀가 있는 침대를 응급실에서 급히 수술실로 옮겼다.
그로부터 2시간 후...

리벤트로프는 프란체스카의 상태를 알기 위해 담당 의사가 있는 의사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리벤트로프는 얼굴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의사는 얼굴에 긴장감이 가득 쌓여 있었다.

“프란체스카는... 천연두 입니다...”

리벤트로프는 순간 놀라면서...

“천연두라니? 천연두.. 천연두...”

천연두는 1970년대에 박멸이 된 병이었다.
아무도 천연두가 다시 발병했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 못하였다.

2001년 11월12일 독일 베를린 시의 리벤트로프의 집(오후07:00)

리벤트로프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몇 칠 간 입원을 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차를 타고 저녁에 집에 돌아온 리벤트로프는 주방에서 맥주를 꺼내 거실에서 ZDF 방송의 뉴스를 보았다.
뉴스를 본 리벤트로프는... 뉴스를 보던 중에 슈뢰더 총리의 연설을 듣고 놀라 맥주를 떨어뜨렸다.

“어제 브란덴부르크 사건은 중국이 일으킨 것으로 판명이 되며 테러 발생지역의 사람들을 검사해본 결과 아마... 테러 지역에 천연두가 걸린 것 그리고 중국은 우리나라의 참전을 막기위해 이런 테러를 저질렀을 것으로 봅니다.”

“세상에...”

연설은 계속 되었다.

“우리 독일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타이완에 우리 독일 군을 파병할 것 입니다!”

따르르릉-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리벤트로프는 뛰어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음... 리벤트로프인가?”

“그렇습니다... 장군님!”

한스 장군이었다.

“무슨 일이신지...”

“우리 부대에서 타이완 파병에 나서야 할 대령이 필요하다네!”

“네?”

“부대로 오게!”

리벤트로프는 전화를 놓고 방에 뛰어가 옷과 생필품을 챙겨놓고
열쇠로 문단속을 하고 차를 타고 베를린 시 외곽의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로 갔다.

2001년 11월13일 독일 베를린 시 외곽 한 부대.(오후09:00)

약 1시간의 시간 끝에 부대에 도착하였다.
리벤트로프가 도착한 부대 연병장은 소란스러웠다.
리벤트로프는 차를 주차장에 대놓고 한스 장군이 있는 방으로 뛰어갔다.

“장군님 충성!”

“음... 리벤트로프인가? 여기 커피 마시게”

한스 장군은 커피를 건네며 리벤트로프를 맞이하여 주었다.
리벤트로프는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장군은 리벤트로프가 커피를 마실 동안 작전명령을 하였다.

“대령 이번 작전에 자네가 참가하게 브리핑 듣고 군복으로 갈아입고... 이번 파병에 내가 특수한 병사들을 준비 했네 옛날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에게 충격을 주었던 MG42 개량 형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병사들이 있네! 히틀러의 톱이 타이완에서 다시 힘을 발위를 하는 것이지... 하하하! 연병장으로 가게!”

“옛!”

리벤트로프는 다른 방에서 옷을 입고 연병장에 나와 병사들을 지휘하였다.

“모두 트럭에 올라 갓!”

연병장에 있는 트럭에 병사들은 드디어 오르고... 리벤트로프는 정문에 있는 지프를 타고 독일 하노버 시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독일 나토군 소속 수송기를 타고 타이완으로 향하였다.

2001년 11월 15일 대만 진먼 섬 동쪽의 한 한국군 부대.(오전06:00)

이 시간 새벽.
새벽에는 하늘에 붉은 해가 바다에서 커다란 괴물의 위용을 자랑하는 것 같이 떠올랐다.
한국군 부대 앞에는 리벤트로프 대령이 이끄는 병사들이 한국군 사령관 김태균을 기다리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었다.
리벤트로프는 자꾸 심심해서(?) 발터P38을 만지작거렸다.
발터권총에 탄환은 없었다.

“대위 닷!”

부대건물에서 김태균 대위와 라성원 소령이 나왔다. 나와서 리벤트로프 대령과 악수를 나누었다.

“반갑소!”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2001년 11월19일 미국 뉴욕 시 자유의 여신상.(아침08:00)

911테러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미국 뉴욕 시.
미국뉴욕 시는 평소와 같이 활기찼다.
그런데... 하늘에는 중국항공 소속의 보잉747 비행기가 자유의 여신상 쪽으로 날아왔다.
그리고...
747 여객기와 자유의 여신상은 정면으로 충돌!
세워진지 100여년 만에 한대의 대형 항공기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 소식은 세계 각 언론에 전해졌다.
세계와 미국 곳곳은 경악을 하였고...
조지부시는 대만의 진먼에 2차 파병을 하기로 하였다.
미국 의회는 이 일에 대해 결의를 하였다.
2차 파병 때는 미군을 40000여명 더 보내기로 하였다.

2001년 11월20일 대만 진먼 한국군 기지.(오전07:00)

대만 진먼은 전보다 더 민심이 살벌해졌다.
그 이유는 중국군이 진먼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해괴한 소문이 떠돌기 때문이었다.
중국군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고... 외국인이 조직한 민병대와 싱가포르인이 조직한 민병대들은 배를 타고 본국으로 철수를 하였다.
진먼은 이미 반이 중국에게 전멸된 상태였다.
진먼의 주민들은 중국군이 이 섬을 점령하면 물건을 약탈해 갈지 몰리서 배를 타고 타이완 섬으로 피난을 가기도 하였다.
진먼 주둔의 영국군과 미국군, 대만군, 한국군은 일찌감치 철수를 할 준비를 하였었다.
막 온 독일군은 한국군 부대에서 지내 철수준비를 하였다.
독일군은 사실 쥐라도 못 잡은 신세였다.

콰쾅!

한국군 기지에 포탄이 날아와 사령실을 강타하였다
강타당한 사령실은 부서진 찰흙 조각같이 되었고...
계속 포탄이 날아와 독일군 장비가 가득 있는 텐트를 강타하였다.
갑작스러운 포탄소리에 깜짝 놀란 독일군과 한국군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대위의 허락도 없이 무기를 가져가 기지를 방어할 준비를 하였다.
김태균 대위와 라채원 소령, 리벤트로프 대령은 침대에서 일어나 실탄이 장전되어 있는 발터 권총과 리볼버 권총을 준비하고 밖으로 나가 병사들을 지위하였다.

“이봐! 모두 MG42를 준비하게! 빨리!”

“해병대 병사들은 당장 무기고에 가서 포탄과 수류탄을 꺼내! 포병대는 차고에 있는 자주포를 빼고 당장 자주포를 배치시켜! 알았나?”

소령도 난리였는데...

“병사들은 모두 엄폐물이 있는 곳으로 피하고 엎드려! 중국군이 아마 돌격...”

기지 전방에서 영국, 미국, 대만 연합군 병사들과 대만 민병대 병사들이 중국군의 포격을 피해 한국군 기지로 달려왔다.

“피하라!”

“조금만 더 뛰면 한국군 기지가 나온다!”

한국군 기지가 있는 해안에는 엄청난 규모의 상륙선들이 해안으로 다가왔었다.

“뭐지?”

리벤트로프는 포탄이 날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일어서서 망원경으로 상륙정을 바라보았다.

“음... 미군의 상륙정이군... 태균 김! 우리 전방에 오는 미군과 철수합시다!”

리벤트로프의 뜻밖의 말에 김태균은 그냥 묵묵할 뿐이었다.

“발사!”

콰쾅!

포병대는 대포를 발사하였다 엄호사격을 하였다.
독일군 MG42 기관총 병사들은 MG42를 불꽃같이 중국군 사이로 발사하면서 연합군을 엄호하였다.

“히틀러의 톱맛을 보여주자!”

“니들이 톱맛을 알어?”

독일군은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한국군 병사들이 가르쳐준 유머를 자기네들 식으로 바꾸어 전투 중에 입에 내 뱉었다.

“살려줘-”

전방에서 들려오는 연합군의 구조요청 소리는 울부짖는 유가족 같았었다.
연합군의 몰골은 거지같았다.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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