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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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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2004-10-12 16:30:22, Hit : 1512, Vote : 4
 X- 시베리아 고기압(3)

12. 28일 1: 34 황해도 개풍군

  AH-64D 아파치 롱보우의 호위를 받으면서 제 5기갑여단은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대규모 포격작전이후 최대한 빠른속도로 평양을 점령, 그리고 전쟁을 끝내려고 하는 한미 연합사의 생각이였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아파치 롱보우에는 백인과 흑인이 아닌 한국인이 탄것이 이색적이였다.
  2005년 초 미군의 1개 여단이 먼저 철수하려고 하자 한국은 길고 긴 회의 끝에 미국으로 부터 제2사단의 1개 기갑여단과, 아파치 롱보우 3개대대를 7억달러에 사게 되었다.울며 겨자먹기식 이였으나 안그래도 AH-X사업과 FX2차사업을 모두 미국무기로 산다는 조건아래였다. 미국은 무기팔아먹고 한국은 전력증강을 하지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아파치 롱보우 3개대대는 나누어져, 러시아전차로 구성되어있는 제1기갑여단에 1개대대배속, 그리고 미국의 1개기갑여단인 제2기갑여단에 1개대대, 그리고 이 제 5기갑여단 에 1개대대로 나누어져서 편성되었다.

" 전방에 적전차~!! 대탄~!  아니야 됬어"
  신민재소위는 순간적으로 반응하며 외쳣다. 그러나 그 전차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 이게 무슨 전투야? 재일아?"

  " 예~! 병장~! 김!재!일!"

  " 야 임마~! 관등성명 빼랬잖아~!"

  그래도 동갑인 김재일 병장에게 꼬박꼬박 관등성명을 들어야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만큼 신민재소위는 아직 신참소대장이였다. 동시에 김재일은 다른 소대장이여였으면 안그랬을것이라고,자신이 소대장을 정말 잘만난것같다고 생각했다. 단 하나. 간식거리 잘 안사주는 것 빼고는.....

   " 담배 남았냐?"

   " 병장 김~! 아...  예 저는 담배 안핌니다~~!"

   " 그래, 건강에도 안좋고 전투중이니 담배는 피지말자. 그런대 정말 심심하다....."
   북측의 많은 전차와 중국군이 아주 녹는 바람에 북진속도는 거의 이라크전쟁때의 미국처럼 활발히 움직였다. 동시에 중국의 1개 병단이 천천히 신의주 지방으로 이동중이였다. 이에 대한민국과 미국은 순항미사일을 통하여 꾸준히 타격했던 신의주에 다시한번 집중타격을 실시하였다. 여기에서 신기한것은 미국이 경복궁함대에서 발사된 사정거리 650KM 급 순항미사일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묵인한것이였다. 평소에 순항미사일 개발에도 민감했던 미국과는 정말 다른 모습의 미국의 태도였다.
   " 어라? 오른쪽에 전차는 뭐지?"
  
  보기에는 기존의 K-1A1과 같이 120mm 활강포를 장착하나 탱크였으나 포탑아랬부분에 무엇이 더 있었다. 거기다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했다던, 폭발형 장갑을 군데군데에 붙은 전차였다. k-1a2였다.

   " k-1a2인것 같은데요?"

   " 어쭈구리 수도방위사령부소속 부대로 북진을 한단말이야?"
  위에서 전투에 얼마나 강력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지 실험하려고 일부러 전선에 참여시킨것이였다.

   " 어라? 저기 위쪽 언덕에 적보병~!"

   " 롱보우~~ 없세버려~~!!"
  그렇지 않아도 아파치 롱보우들은 그쪽으로 집중 사격을 하였다. 그러나 그 보병은 그져 총알을 맞을뿐 쓰러지지는 않았다. 바로 그때
   " 우측에 미사일~! 대공 미사일입니다~!"
   여러가지의 대공미사일들이 형형색색의 로켓 색깔을 뿜으면서 롱보우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롱보우에서는 플래어들이 연달아 팅겨나왔다. 미사일들은 플래어에 속아서 공중에서 폭발해버렸다. 구식 대공미사일로는 절대로 세계최고의 공격헬기이라는 아파치 롱보우를 당해낼수없었다.
  그리고 동시에 전차들이 그곳으로 포신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연달아 포성이 울렸다. 그리고 한편으로 저쪽의 ,k-1a2 전차에게 대전차 미사일이 날아들어왔다. 그러나 , 아레나 능동장치가 작동하면서 대전차 미사일들은 목표를 잃은체 곳곳에서 터져나갔다.
  " 으악~! 적의 포격입니다. 포탄이 날라들어옵니다~!"
  신민재가 직접보아도 하늘애서 포탄이 날아들어오고있었다. 빠르게 떨어지는 포탄들을보면서 북한군들도 이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더욱더 심각한것이였다.
   그것은 포탄이 아니라 대전차 지뢰였다. 대전차 지뢰 살포기에서 발싸한것이였다. 그와동시에 1개 대대 규모의 기갑병력이 한순간에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 그런데 설마..........."

   " 괜찮아......  아파치 롱보우들이 우리를 지켜,,,  주기는 커녕"
   아파치 롱보우들도 여기저기에서 속속이 터져 나갔다. 가지고 있는 플래어에 비해 대공미사일들은 끊힘없이 날라들어왔다. 그리고 아파치 롱보우들이 하나씩 없어질때쯤에. 저기 저쪽에서 기동헬기들이 기갑대대 쪽으로 유유히 날라오고 있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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