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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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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1-31 05:19:38, Hit : 2347, Vote : 4
 <세 번째 세계 전쟁.제57화> -미국에서 온 선물-

<세 번째 세계 전쟁.제57화> -미국에서 온 선물-

*이 소설은 지리와 서술, 내용 상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군대나 병기가 다르거나 새로 설정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이 소설은 어떤 소설의 자료들을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14년 8월 15일 일본 도쿄만.

미 해군 이지스 함인 레이너 호는 항구에 정박하였다. 그리고 레이너 호에서 동양인 승무원들과 사살된 미국인 승무원들의 시체가 들것에 실려 나왔었다. 동양인으로 보이는 대령 한명이 성숙민 중장을 향하여 갔었다.

“엇! 충성! 중장님이십니까? 반갑습니다!”

성숙민 중장은 하얀색 제복을 입은 동양인이 갑자기 악수를 청하는 바람에 황당해 하였다. 그 동양인은 나이가 약 40대 초반은 되었고 얼굴은 잘 생긴 편이었다. 키는 크고 몸은 많이 마른 편이었다. 그러나 굶은 것은 아니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 태평양 해군 소속 이지스 함 레이너 함 함장인 미스터 구 입니다. 한국명으로는 구자영 입니다.”

“! 자네가 구자영? 한국인인가?”

“그렇습니다. 중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사실 우리 조국인 코리언의 대통령이신 이경섭 각하께서 태평양을 공격한다고 하신다고 해서... 그리고 저는 조국인 한국 해군과 싸우는 것이 불쾌해서 이런 짓을 한 것입니다. 함상에 재미교포 출신 수병들만 빼고 비 한국인들은 전부 사살해서...”

“알았네... 흠...”

성숙민 중장은 거드름을 피우며 참모들과 어디론가 갔다. 구자영이라는 중령 계급의 함장은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말하였다.

‘드디어 조국에 충성하는 기회가 왔구나... 더러운 미국 놈들... 그 놈의 인종 때문에 상관의 말을 씹는 놈들을 보면... 지금... 속이 시원하군... 그렇지만... 에바, 미안해...’

2014년 8월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청와대.

“어? 결국 입항 하였다고?”

이경섭 대통령은 비서의 말에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실 그 이지스 함의 함장은 태평양 함대에 대하여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게다가 유능한 승무원에 배 1척이 더 늘어 일석 삼조였다. 이경섭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비서... 성숙민 중장에게 당장 그 함장을 청와대로 불러오라고 하게.”

“알겠습니다 각하!”

2014년 8월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청와대.

이지스 함 레이너 함의 함장인 구자영 중령은 이경섭 대통령이 마련한 여객기 편에 실려 인천 국제공항에 착륙하였다. 그리고는 대통령이 마련해 준 리무진에 올라 타 리무진은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에 도착하였다. 시민들은 서울 시내를 질주하는 리무진을 바라보았다.

“충성!”

“단결!”

청와대에는 각 군 장성들과 국방장관, 국무장관이 모여 있는 가운데 구자영 중령과 이경섭 대통령은 서로 군대식 경례를 하였다. 약간은 달랐지만 거리낌 없이 경례를 하였다. 그리고 이경섭 대통령과 구자영 중령은 이야기를 하였다.

“반갑네...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이경섭이네! 결국 나의 공작은 성공하였군...”

“다행입니다. 각하! 기쁠 뿐 입니다!”

구자영은 이경섭을 향하여 미소를 지었다. 여자 영화배우같이... 그리고 이경섭 대통령은 입을 열었다.

“근데... 내가 자네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는 사실 우리 한국이 미국 태평양을 전면적으로 공격할 것이네... 근데... 태평양 해군 전력이...”

그러자 구자영 중령은 잠시 눈을 감았다. 몇 분 뒤에 눈을 뜨고 말하였다.

“각하! 태평양의 진주만 기지는 방어 전력이 엄청납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 당시같이 무식하게 전력을 빼내지는 않을 듯 합니다. 게다가 미국의 첩보위성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면공격 보다는 인도양을 돌아 공격하는 것도... 아니면... 남극을 통하여 공격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음... 고맙네! 이만 이야기를 끝내지...”

이야기를 끝내고 이경섭 대통령은 구자영 중령, 각 군 장성, 국무, 국방장관과 만찬장에서 만찬을 하였다.

2014년 8월28일 서울특별시 국방부 지하벙커.

국방부 건물 벙커에는 3군 참모총장들과 국방장관인 최세동이 회의를 하였다. 그것은 대규모 한국 해군이 미국 진주만을 침공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는데... 차영진 준장의 병력이 캐나다를 침공하여 미국을 공격한다고 하지만 태평양은 전략적으로 중요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침공해야 할지 묘안이 생각나지 않았었다. 일본 해군항공대 같이 기습전을 감행하면 되겠지만 현대전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방법이었다. 물론 먹히기도 하겠지만... 물론 일요일이나 공휴일, 휴가에...

“도대체 어떻게 그 망할 태평양을 장악하지?”

장세동 장관은 머리를 손으로 쥐어 잡고 말하였다. 그런데... 해군 참모총장 장명국이 ‘아!’ 하며 말하였다.

“아! 태평양이라... 황당한 방법입니다 만은... 구 북한군에 인간이 아닌 특수부대가 있다고 하던데... 일단 우리 해군이 태평양의 미국 해군과 전면전을 벌여 미 해군을 몰아낸 다음에 특수부대로 주요 미군 기지를 박살내는 겁니다. 진주만도... 기습전이 끝나면 대규모로 진주만을 기습공격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육군을 상륙시키고...”

최세동 장관은 갑자기 희망찬 모습으로 말하였다.

“그렇지! 장 참모총장! 고맙구려! 그 특수부대원들이 개전 초기에 한국 해군과 공군, 육군이 너무 강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였지... 음... 좋은 기회야! 다음에 자세한 계획을 세우게!”

쾅!

최세동 장관은 웃으며 주먹으로 책상을 세 게 쳤다. 그리고는 크게 벙커 밖 까지 들릴 정도로 웃었다.

2014년 8월31일 서울특별시 어느 예비군 훈련소 연병장.

어느 초등학교에는 수백 명의 군복을 입은 여자 예비군들이 방학을 빌려 운동장에서 M16 소총을 들고 훈련을 하고 있었다, 약 40대로 보이는 여자 예비역 장교는 예비역들에게 화를 내는 투로 크게 명령을 내렸다.

“이봐! 뛰어야지! 여군이 뭐야! 거기이진 병장! 빨리 뛰어!”

장교는 이진 병장에게 호통하였다. 이진 병장은 힘들게 뛰고 있었다. 훈련을 겨우 1시간 째 하고 있었지만 힘들어하고 있는 기색이었다, 장교는 더 크게 화를 내었다.

“젠장! 제군들! 빨리 못 뛰어? 여자 예비군 망신이야! 남자 예비군들은 철철 뛰고 있는데... 성유리 일병! 뛰어! 빨리 뛰어! 군대도 안 갔나?”

장교는 더 크게 고함을 질렀다. 연예인 출신 예비역들은 거의 힘이 빠졌었다. 게다가 여자라서 이런 훈련은 아주 무리한 훈련이었다. 장교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고함을 질렀다.

“이봐! 빨리 뛰어야지! 됐어! 병력 전부 모여!”

훈련이 끝나자 예비역들은 전부 한 자리에 모여 열을 맞추어 섰다. 장교는 이날 아주 화가 났었다. 화가 끝까지 난 장교는 예비역들에게 단체기합을 하였다. 그러자 예비역들은 엎드려 뻗었다.

“제군들 전부 엎드려뻗쳐! 제군들... 무슨 망신인가! 예비역을 5년이나 10년 정도 했으면 힘이 나야지... 그리고 거기 연예인 출신 예비역들! 스케줄 때문에 정 훈련을 못 나가면 체력 관리라도 해야지! 엎드려뻗쳐 실시!”

“아~~~”

장교가 엎드려뻗쳐 실시를 명령하자 예비역들은 불평해 하였다. 그러자 장교는 화가 나서 옆에 있는 막대기를 들었다.

“자꾸 군기 빠진 짓거리 하면 무조건 원산폭격이다!”

원산폭격이라는 말에 예비역들은 깜짝 놀랐었다. 몇 시간 후... 점심시간이 되자 훈련이 끝났었다. 훈련이 끝나고 예비역들은 부대 근처 식당으로 갔다.

2014년 8월31일 서울특별시 어느 예비군 훈련소 연병장.

“병장님! 근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훈련을 하는 거죠? 게다가 예비역들을 전부 현역으로 차출한다고도 하는데...”

여자 예비역 한명이 김밥을 먹는 이진 병장에게 질문하였다. 이진 병장은 김밥을 먹다가 목이 막혀 급히 물을 찾아 마셨다.

“캑! 캑... 나도 몰라... 잘못 하다가 실전에 나가서 우리 죽는 거 아니야? 게다가 이 예쁜 얼굴에...”

이진 병장의 말에 다른 예비역들이 불쾌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 병장은 계속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밥을 다 먹고는 연병장으로 향하였다.

2014년 8월31일 대한민국 리비아 베이다 한국군 병영 사령부.

김호수 준장은 핑클의 ‘나의 왕자님께’라는 노래를 들으며 컴퓨터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다. 부관인 윤가람 대령이 사령부의 문을 열고 들어왔었다. 들어오자 윤가람 대령은 경례를 하였다. 컴퓨터를 하던 김호수 준장도 일어서 윤가람 대령에게 경례를 하였다.

“윤 대령! 근데 뭐 하러 왔나?”

“그게 아니라 롬멜 소장이 이집트를 전면적으로 침공한다고 합니다!”

김호수 준장은 놀라 핑클 노래를 마우스로 껐다. 그리고는 입을 열고 말하였다.

“사실인가? 당장 우리 한국군도 준비를 해야지!”

김호수 준장은 급히 전투복을 찾아 입었다. 윤가람 대위는 총을 손질하고는 말하였다.

“장군님! 드디어 다시 싸우는군요... 좋습니다, 준장님! 롬멜 장군이 그것 때문에 저를 불러서 이런 말을 전한 것입니다.”

“좋네 부관!”

김호수 준장과 윤가람 대령은 사령부 밖으로 나가 사령부 앞에 있는 지휘용 T-80전차에 올라탔다. T-80전차는 북아프리카군단이 있는 곳으로 갔다. 김호수 준장은 북아프리카 군단을 인솔하고는 이집트 국경으로 향하였다.

2014년 9월1일 이집트-리비아 국경.

대규모 한국군 북아프리카 군단과 유로군 기갑부대는 이집트-리비아 국경에 도착하였다. 도착을 하자마자 한국-유로군 병력은 전차에 포탄을 장전하고 전차의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공격하려고 하였다. 그러던 중에 누군가가 지프차로 김호수 준장에게 왔다.

“아... 아니... 최선호 대위 아닌가?”

김호수 준장은 달려오는 지프차의 장교를 보고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지프는 김호수 준장 앞에서 멈추었다. 최선호 대위는 지프차에서 내려 뭐라고 말하였다.

“단결! 각하! 아까 전에 본국에서 예비군 2만으로 이루어진 지원 전력을 보낸다고 합니다. 반은 여자 예비역이고 반은 남자 예비역 입니다.”

김호수 준장은 여자 예비역이라는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단결, 여자라니? 이봐! 그런 건 뭐 하러 말 하는가? 그냥 지원 전력이 온다고 말하지... 흠... 잠깐... 근데 지원 병력이 정규군도 아니고 예비역들? 전부 현역으로 차출 되었나?”

“그렇습니다, 각하! 본국에서 오늘 막 예비역들을 현역으로 차출하여 10일 뒤에나 러시아 시베리아열차 편으로 지원군이 올 듯싶습니다. 예비역들 명단은 내일 쯤 올 듯싶습니다.”

“흠... 명단을 읽으려면 약 1달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겠군... 하하!”

김호수 준장은 짤막하게 농담을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웃지 않았다. 재미없어서 웃는 것은 아니었다. 몇 분 뒤... 한국-유로군은 이집트 국경을 넘어 이집트를 전면적으로 침공하였다.

2014년 9월1일 이집트-리비아 국경.

한국-유로군은 이상하게도 아무에게 제지를 받지 않고 국경을 넘었다. 그러나 몇 분 뒤에 이집트군 전차 200여대가 유로군 전차부대를 향하여 돌격하고 있었다. 롬멜 소장은 급히 명령을 내렸다.

“대규모 적 전차부대다! 각자 유리한 지역을 선점하여 이집트군 전차를 공격한다!”

-좋다!

롬멜 소장은 무전기로 무전을 하고 나서는 전차 부대를 진두지휘하였다. 한편 김호수 준장은 K-5권총에 탄창을 넣고 적을 향하여 발사할 준비를 하였다. 이집트군 전차들은, 105mm짜리 전차 주포로 유로-한국군 전차부대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한국-유로군은 강력한 화력과 후방에서 지원해주는 화력 지원으로 이집트군 전차를 잡기 시작하였다.

-2시 방향에 적 전차다!

한국군 17번 전차는 2시 방향으로 급히 주포를 돌려 이집트군 전차 한대를 잡았다. 잡고 나서는 전차를 최고 빠른 속도로 전진시켰다. 이집트군 전차들과 유로-한국군 전차들은 서로 뒤엉켜서 싸웠다.

투투투투투투투투투퉅투투!

“으악! 뜨거워! 젠장! 이 망할 놈의 총열!”

기관총을 무리하게 쏘던 K-2전차 37번 전차, 전차 장은 기관총을 너무 무리하게 쏴 총열이 뜨거워져 욕을 내 뱉었다. 105mm짜리 포를 단 이집트군 전차들은 강력한 한국-유로군 전차에 불쌍하게 당하였다. 그리고... 이집트군 전차부대는 전력의 반을 잃어버리고는 후퇴하였다.

2014년 9월1일 이집트-리비아 국경.

전투가 끝나고 한국군 북아프리카군단 사령관인 김호수 준장은 최선호 대위가 준 예비군 명단을 보았다. 김호수 준장은 명단의 첫 번째 장을 폈다. 제일 첫 번째에 이진이라는 이름이 씌어져 있었다.

여자 예비군 명단.
(번호)[이름:계급:나이:직업]
(1번)[이진:병장:33세:연예인]
(2번)[장나라:일병:32세:연예인]
(3번)[최민영:하사:27세:주부]
(4번)[성유리:일병:32세:연예인]
(5번)[김민희:이병:25세:교사]
(6번)[오선:일병:35세:주부]
(7번)[김진:병장:26세:주부]
.
.
.

“엥? 이진?”

김호수는 명단을 보자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맨 앞에 이진이라는 두자의 이름이 씌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나이는 33세, 직업은 연예인이었기 때문이었다.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으나 그건 사실이었다. 황당할 노릇이었다.

*작가의 말:이 소설에서의 문제점이나 바라는 점을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그럼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제 소설에 반영 될 것입니다.

*연합군:미국, 영국, 호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 터키, 뉴질랜드, 타이, 브라질, 파나마,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U.K.R.E군사 협력기구:유럽, 한국, 러시아, 중국, 리비아, 이란, 이라크, 인도, 아르헨티나, 독립국가연합 가입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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