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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친위대(2003-02-15 03:53:24, Hit : 3645, Vote : 13
 [대한민국인들 과 조선국] 제 1 화 새 역사의 시작

[대한민국인들 과 조선국] 제 1 화 새 역사의 시작

*작가의 말: 이 소설은 대체 역사 소설 [대한민국인들 과 조선국]이며 민국인은 한국인임을 미리 말합니다. 이 소설은 카페 규칙에 따라 함부로 퍼 갈수 없으며 연재 중인 <세 번째 세계 전쟁>은 계속 연재가 됩니다(완결 되면 이 것만 연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으니 많은 주의를 바랍니다.

*이 소설은 데프콘 포에브어러브 카페와 김경진의 전쟁소설 홈페이지에만 연재 됩니다. 그리고 이 소설의 문제점이나 딴지, 바라는 점은 바로 지적 바랍니다.

2002년 6월5일 대한민국 진해 해군 사령부.

진해 해군 사령부에는 한국 해군 최신 구축함 양만춘 함과 광개토대왕 함이 림팩 훈련을 하기 위하여 미사일과 각종 병기, 식량을 구축함에 싣고 있었다. 약 400(두 구축함의 승무원 수를 합친 것이다)여 명의 양만춘, 광개토대왕 함의 승무원들은 구축함에 승선하였다. 그리고 이 함에 특별히 대한항공 기술자 7명과 아시아나 항공 기술자 2명, 국회의원인 노무현 의원, 해양 학자 2명, 지질학자 1명, 엔지니어 2명이 같이 탑승하였다. 구축함에 승선한 노무현 의원은 자신이 왜 이 구축함에 승선하였는지 이해가 안 갔다.

“이 구축함에 승선해서 뭘 하라는 것인지... 나를 죽여 버릴 셈인가? 아니면... 국정원에서... 아니... 김대중 대통령께서 그러실 인물은 아니지... 아니면 휴양?”

노무현 의원은 자신을 왜 이 구축함에 승선 시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몇 분 후에 광개토대왕, 양만춘 KD-1구축함은 해군 장병들과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림팩 훈련지인 필리핀으로 향하였다.

2002년 6월5일 진해에서 서해 남쪽 50KM 떨어진 해상 KD-1급 구축함 광개토대왕 함.

KD-1급 구축함 2척은 진해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항해를 하고 있었다.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함장인 김영수 대령은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았다. 그리고는 작가 김경진이 쓴 데프콘 3부 한미전쟁 1편을 보았다.

“과연 불후의 명작이야... 데프콘 4부 한-러 전쟁도 나오면 좋으련만...”

김영수 대령은 데프콘 광이었다. 데프콘을 워낙 좋아해서 상부에서는 김영수 대령을 전쟁광으로 보았다. 그러나 김영수 대령은 전쟁 광이 아니었다. 그저 순수 밀리터리, 전쟁소설 마니아일 뿐이었다.

“엉? 웬 폭풍?”

김영수 대령은 바다에서 웬 폭풍이 불자 기겁을 하였다. 폭풍이 생긴 것이 황당하였다. 림팩 훈련 가기 전에 본부에서 항해하기 좋은 날씨라 하였지만 그게 더 황당하기만 하였다. 다른 승무원들도 폭풍을 보고 기겁하였다. 김영수 대령의 부장인 차경준 중령은 더 황당하기만 하였다.

“대령님! 오늘 폭풍이라니... 대령님! 어떻게 하지요? 폭풍이 나는데... 그대로 항해 하자니 구축함을 박살 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게다가 여기에 노무현 의원까지 있으니... 바보를 죽여버릴 수도 없는 일이로고...”

차경준 중령이 노무현 의원의 별명을 입 밖으로 내자 김영준 대령과 김호수 소령, 김준표 중위가 화를 내었다. 주변 장교들의 눈을 본 차경준 중령은 급히 취소한다고 말하였다.

“취... 취소... 죄송하네... 하하하하! 살다 보면 딴 사람의 별명을 부를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하하!”

김호수 소위가 상대에게 겁을 줄 만한 목소리로 차경준 중령에게 경고 하듯이 말하였다.

“자꾸 그 따위 소리를 하시면 제 입이 가만 안 둘 겁니다 중령님... 상관에게 뭐 이렇게 하는 것이 조금 그렇지만 말조심 하십쇼 중령님!”

차경준 중령은 땀을 뻘뻘 흘렸다. 광개토대왕 함 승무원 한명이 갑자기 폭풍을 보며 말하였다.

“함장님! 폭풍이 엄청난 속도로 다가 옵니다. 약 20초 뒤면 폭풍에 휘말릴 듯... 아... 아니... 아주 빠른 속도로 다가 옵니다. 1초도 안되어 아주 빠른 속도로...”

승무원은 급박한 목소리로 땀을 흘리며 말하였다. 차경준 중령과 김영수 대령, 김호수 소령, 김준표 중위는 기겁을 하였다. 그리고는 긴장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런.. 폭풍의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젠장 할! 1초 뒤면.. 으악!”

승무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광개토대왕 함과 양만춘 함은 괴 폭풍에 휘말렸다. 폭풍에 휘말리면서 폭풍에서 끔찍한 소리를 토해내었다. 그 소리에 승무원들과 장교들은 손으로 귀를 막았다. 그리고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1861년 6월5일 진해에서 서해 남쪽 50KM 떨어진 해상 KD-1급 구축함 광개토대왕 함.

폭풍에 휘말린 두 척의 KD-1 급 구축함은 폭풍에 휘말렸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겨우 정신을 차린 승무원들은 난간을 잡고 겨우 겨우 일어섰다. 겨우 정신을 차린 차경진 중령은 진해에 무전을 걸어 보았으나 진해 사령부에서는 묵묵 무 답이었다.

“무전이 잘 안되네?”

차경준 중령은 황당할 뿐이었다. 김영수 대령은 다시 무전을 걸어 보았으나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김영수 대령은 승무원들에게 구축함 통신 시스템을 점검해 보라고 하였지만 별 이상은 없었다. 김영수 대령은 진해 해군 사령부로 돌아가자고 하였다.

“우리 구축함 전단은 진해 해군 사령부로 돌아간다.”

김영수 대령의 명령에 구축함 전단은 진해 해군 사령부로 되돌아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진해에서 기겁을 하게 될 것이다.

1861년 6월5일 조선국 진해 관아.

진해에는 해군 판옥선 9척과 거북선 5척이 항구에 있었다. 관아에서 원님인 김덕필과 옛 친구인 최민구는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사또... 요즘 수군이 사기가 많이 떨어진 것 같으이... 서양 이양선들이 출몰하여 민초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소. 그렇지만 안동 김씨 놈들은 아직도 백성의 혈을 빨아 먹으니... 안타까우이... 쯧쯧... 안동 김씨 새끼들...”

최민구의 말에 김덕필도 한숨을 내 쉬며 말하였다.

“누군가가 이 세상을 바로 잡으면 좋겠소... 동학 집단은 사교 집단이고 양이 놈들은 전부 침략자고... 청나라는 양이들에게 이미 망하다 싶이 하였으니... 운현 대감께서 이 세상을 바로 잡아 주셨으면 좋으련만... 쯧쯧...”

갑자기 군졸 한명이 헐레벌떡 뛰어와 문을 열고는 숨을 겨우겨우 쉬며 말하였다.

“자... 장군... 우리 관아 앞바다에 정체불명의 괴선 2척이 나타났나이다. 정체불명의 괴선에는 총통과 우리 조선의 신기전과 비슷한 쇠로 만든 병기가 있사옵고 국기는 우리 조선의 태극과 똑같은 것이나이다. 그리고 그 군선은 철갑선이옵고 무게가 엄청난 것 같나이다.”

군졸의 말에 김덕필, 최민구는 입을 쩍 하고 벌었다. 그리고는 급히 칼을 챙겨 관아 밖으로 나갔다. 과연 관아 앞 바다의 철갑선의 크기는 엄청났다. 철갑선은 조선 수군의 철갑선이라는 거북선의 배 정도의 크기는 되었고 무장은 신기전과 비슷한 병기에 총통, 날아다니는 비차 같은 것이 있었다. 비차에는 조선군의 조총과 다른 총이 있었다.

“저게 철갑선이라니... 과연 위용이 대단하구나... 전 군졸은 군선에 올라타 저 철갑선을 공격하라!”

1861년 6월5일 조선국 진해 관아 앞 KD-1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광개토대왕 함 승무원들과 노무현 의원, 여러 장교들은 자신들이 보는 광경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진해 해군 사령부에는 나무로 된 군선과 해군 박물관에서 보았다는 거북선, 교과서에 나온 판옥선, 민속촌에서 보았다는 기와집들이 있었다. 게다가 조선시대 사극에 나오는 조선 수군 군복도 보았다. 김영수 대령은 10여 년 전에 MBC 문화방송에서 방영하는 ‘조선왕조 500년’ 이라는 사극의 조선군 병사들이 머리에 떠 올랐다.

“호... 혹시...”

김영수 대령은 두려움에 가득 찬 얼굴로 말하였다.

“혹시 그 윤민혁의 한제국 건국사 같은 일이...”

그는 인터넷 상의 디펜스 코리아라는 사이트에 연재된 윤민혁의 ‘한제국 건국사 1부’가 머리에 떠올랐다. 한제국 건국사라는 소설은 한국군이 조선시대로 가서 서양 군대와 싸운다는 스토리였다.

(작가 주: 여기서는 시기상으로 한제국 건국사 1부가 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조선 군졸들은 여러 총통으로 구축함을 공격하였다. 총통 공격에 승무원들은 구축함 안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사정거리는 광개토 대왕함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다. 김영수 대령은 계속 광개토대왕 함이 공격을 당하자 큰 소리로 조선 수군을 공격하라고 하였다.



공충양반 (2003-02-15 08:26:44)  
이건 말이안돼~!!~!~!~!~!~!~!~
어떻게 자고 일어나니까 어젯밤에 내가 공들여 써논 리플이 사라졌냐고!!!
대한민국 친위대 (2003-02-15 09:10:20)  
수정을 했읍죠... 공충양반님 이건 그냥 수정판이라 봐 주시면 좋겠소이다.

-대한민국 친위대 양반-
공충양반 (2003-02-15 10:43:10)  
네....[수정하면 사라지는 구만...]
공충양반 (2003-02-15 10:44:36)  
잠깐............... 6월이면 2부할 차례인데?[그때 2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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