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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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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2004-04-01 17:35:38, Hit : 1097, Vote : 1
 韓國內戰 2편 의정부 여고생 납치사건(2)

안녕하세요. 이동형입니다. 학생이여서 재대로 글못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허접한 글을 읽으시는 모든님들께 감솨합니다. 저번에 X처럼 이상하게 안쓸려고 많은 노력중이지만........ 어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우절입니다. 오늘만큼은 사람들끼리 거짓말하면서 즐겁게 지냇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학교, 오늘 만우절이여서. 거의 수업안했습니다. 너는 한국내전만 죽어라 썻죠ㅡ.ㅡ(오늘은 만우절입니다......... 뭔뜻인지 잘 파악하시길...........뭔소리야?  ㅡ.ㅡ")


2009년 11월 15일 17:35 먼치킨(?)그룹 빌딩 3층 회계부


“어라? 이건 또 뭐야?”
김영식 회계부장이 말을 꺼넷다. 아침에 있어야 할 어떠한 물품이 자신의 앞에 있지 않은가 말이다.

“어이 이 대리~~!!!!! 이거 어디서 온거야~?”

“부장님~~!!!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허 참 누가 선물보냈나? 올 것이 없는데? 주소가........... 서울특별시 봉천동?’

그리고는 그 선물의 포장을 뜯고 안에 있는 물품을 확인했다. 그와 동시에 하얀불빛과 폭발음이 솟구처서 하늘로 날라갔다.

2009년 11월 15일 17 : 55 경부고속도로 어딘가

“경찰은 이번사건의 용의자와 지난번 금융감독원 테러 배후와 같은 것으로 판단,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용되는 폭탄은 디젤유와 산화암모늄으로 제조된 폭탄으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에 재경은 놀라운 표정을 윤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소식을 들었다. 재경이 심각한 듯이 물었다.

“이것도 니 네가 한 짓이냐?”

“당연하지 우리 말고 누가 이런 일을 하냐?”

“왜?  또 왜~!!!!!!!!”
“ 알고 싶지? 당연히 알려드리지요............ 닫친 너희당에게 불법선거자금 20억, 막가라당에 45억, 민자당에 12억...............  그리고 회폐련에 3억,,,,,,,,,,, 그게 그 인간들의 잘못이야”

“이런다고 나라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야.........”

“물론이지............ 니가 아니면 누가 바꾸냐?”

“나?”

“농담이고...............”

2009년 11월 15일 18:15 울산광역시

“고마 아저씨예~! 그래도 명색이 조직원 아님니꺼”
이사람의 말투를 들어보면 평생을 경상도에서 산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긴, 여태까지 소백산맥을 넘어본지가 손가락으로 세어서 두 세 번 이니까 말이다.

“고마 치이라~! 인서 그짜슥 아무래도 그렇지마 너무했다 아이가?”

“아저씨예.........”

“인터넷은 인터넷인기라, 그러고마, 내가 육군소령이다 이말이다. 그런데 뭐라꼬? 테러? 테러하면 누가 밥 먹여주나?”

“고마......... 그게......... 다 나라를 위한 것 아님니꺼”

“일없다...... 나라인지 개뿔인지 바꾸고 싶지만, 방법이 틀렸다”

“아져씨.....”

“ 나 지금이라도 탈퇴하련다. 고마 이게 뭐꼬?”

11월 15일 18:30 목포

“동진오빠~!! 오빠 오빠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

“ 아~! 정말 미안하다니까! 군대 가야된단 말이야”
군대는커녕 국가유공자 집안이여서 단기병으로 모든 병역의 의무를 끝마친 임동진이였다 그런대 무슨 놈의 군대..........

“ 기다릴께요. 기다릴수 있어요, 한번만”
“이제 좀 그만해라 나도 어쩔 수없어, 다음 사랑 찾아가라.”

“오빠~~!!  오빠~~~!! 흐흐흐흐윽.......”

따지고 보면 여테까지 작업한 107명(오늘은 만우절~~~!!!!!!!)의 여자 얘들중 가장 마음 어리고 예쁜 한희였다. 왜 한창 잘되갈 때 인서, 이인간이 일을 터뜨리냐 말이야~~~!!!!!!!!
그와 동시에 눈물이 났다. 여태까지 이룬 18명 동시에 양다리 걸치기(오늘은 만우절~~!!!!!ㅡ.ㅡ)대업을 자기 손으로 짤라야 했다.

“미.......... 미안해”
뛰었다. 뛰어야 했다.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전화가 걸려왔다. 부두목 그놈, 아니 그년이였다.

“야 임마~~! 임동진!! 몇 명더 처리해야 올라와? 나 지금 거의 다 왔단 말이야~~!!!!!”

“시팍~~!! 아직 4명 남았다고~!~”

“지난번에 내가 직접 목포까지 내려가서 8명 처리해주었잖아~!”

“아정말~~!!!1 목포여고에 6명 목포여상에 3명 그리고 광주여고에 3명, 광주고에 1명, 그리고 해남여고에 2명...........(변명은 하나! 오늘은 만우절~~!!!!).”

“뭐 이렇게 많아~~!”

“총 18명인데.......... 전라도 각지에 있어~!”

“ 너 같은 인간이 우리 조직에 들어온 것이 신기하다......”

“ 그럼 나가줄까?”

“ 앗~! 그말 취소~!!!!”

“ 가야산으로 가는 것 맞지?”

“ 어 빨랑 처리하고 와라. 그리고 일석이, 이 자식 대갈마왕 실패 했데.......”

“ 걱정마쇼. 경상도인간들은........”
“경상도 인간들은”

“말은 안하지만, 속은 깊은 사람들이거던.......”
11월 15일 18:58 울산역

‘와이리 일이 꼬이노? 직접 사격술도 가르쳐주신 분인데, 고마. 대갈마왕이아져씨는 의리 도 없는걸까?’

“젠장~~!!!!1 의리도 없는 대갈마왕즐~~!!!!”

일석이가 큰소리로 소리쳣다. 주변사람들이 웅성거렸다.

“죄송합니더, 죄송합니더........”

무진장 쪽팔린다. 내가 왜 큰소리로 떠들었는지............ 그리고 믿기지 않는 일이 생겼다.

“ 고마......... 그놈의 의리가 뭔지..........”

“ 대갈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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