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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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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진(2006-06-08 13:47:09, Hit : 1726, Vote : 17
 생존 chapter.12. 사막의폭풍

chapter.12. 사막의 폭풍



2008년 8월 20일 23:00 이란

나츠닥 상공


"편대 무선해제한다.1번기의 뒤를 이어 순서대로 진입한다. 이상"

"라저!"

저공으로 비행해온 F-15편대는 폭격코스에 진입하는 편대장기를 따라 순차적으로 고도를
높여 진입했다.

"1번기 투하!"

5m터가 넘는 GBU-28 벙커버스터가 차례대로 땅에 꽂혔다.


2008년 8월 21일 09:00 대한민국

서울

"허허..이거 안전보장회의를 안해야 나라가 편안한거 아니겠소?"

"대통령각하! 이제 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중국과 북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미국이 이란과 이라크로 인해서 정신 없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스라엘이 간밤에 폭격을 했으니 전쟁을 피하긴 힘들겠고
이스라엘이 있다곤 해도 미국의 전력소비가 막심할것입니다.
우리로썬 절대로 원하는 상황이 아니지요."

"나도 알아요. 합참의장!! 나라고 왜 모르겠소.
그러나 작계대로 북한의 전쟁개시 징후가 보인다고 우리가 북침을 할수 있겠습니까?
설사 북침을 한다하더라도 북의 남침에 대비한 방어적인 작전만을 50년간 준비해온 우리가 아니오?
후퇴하며 적의 남하속도를 저지한후 동원사단과 예비군들이 버텨주는동안 미군이 참전하는게
우리의 작전이란건 병으로 군대갔다온 나도 알고있는 사실이오만..
우린 미국이 아니오.징후가 보인다고 때릴수있는 입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다만 피해를 최소화해서 궁극적인 승리를 할수있어야 합니다..
각부처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합참에선 전에 지시했던대로 준비하세요.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다는 이미지를 줘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준비는 해야합니다."


2008년 8월 29일 14:00 강원도
53연대 1중대 op

"중대장님! 요즘 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요며칠 엄청 빡세졌습니다.
아이들도 힘들어하는것 같구요. 군생활 20년인 저도 전방생활 이렇게 빡센적 없었는데 말이죠.
물자체크에 철수준비까지. 이거 정말 전쟁나는 겁니까?"

"행보관님~저보다 더 오래 하셨으면서 저한테 물어보세요? 호호호~
위에서 내려오는 공문을 보면 위험이 감지되긴 하나봐요...
뉴스에서도 중국이랑 북한이 심상치 않다는 소리도 나오고.
중동쪽에서 전쟁이 난것도 그렇고.
신문보니깐 부시대통령이 한발은 이라크에 한발은 이란에 양손은 중국과 북한에 넣고서 허우적
대는 만평이 나오던데요.
미국의 전력소비가 많아질것을 대비하나봐요.
유비무환!! 살아남으려면 빡세도 어쩔수없죠..군인이니깐요~^^*
각소초까지 좀더 챙겨주세요. 저도 돌아다녀야겠어요."

삼촌뻘인 행보관에게 활짝 웃으며 당부하는 그녀의 속마음은 웃는얼굴만큼 편하지 못했다.
120여명의 병사들과 간부들이 자기 어깨위로 다 올라온것마냥 무거웠다.
속내는 한없이 두렵고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긴 마찬가지였지만,

그녀는 중대장이다.
수킬로미터의 섹터가 그녀가 담당하는 곳이고,
그곳을 지키느라 잠못자며 모든 기본권들이 제한되고 박탈되어도
그려러니 웃으며 지내는 120명이 넘는 인원들이 그녀를 따르고 있었다.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명령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살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는
그런 시간이 그녀앞에 다가옴을 느낄때마다 몸서리쳐지게 도망가고 싶은 맘이 들었다.

육사에서 배운 군인정신,소양,사명감으로 무장하고서 군생활을 해온 그녀지만
인간이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란 쉬운게 아니었다.

그러나 두려움으로 도망치고싶을때마다
'나는 군인이다. 군인이기에 앞서 이나라를 지킬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를 되뇌어 맘을 다잡곤했었다.

나라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디있단말인가?
나라를 지키는데 민간인,군인을 왜 나눈단말인가?
고향을 잃으면 갈곳이 없어지는것처럼..
나라를 잃으면 돌아갈곳,쉴곳,누릴곳이 없어지는것이다.

"휴..전쟁이 나긴 나려나 보군. 정신교육과 유서작성을 하라니...젠장."

"중대장님, 한숨쉬면 주름생깁니다.ㅎㅎㅎ"

아직 이병이지만 30살인 온현석은 중대장의 맘이 어떨지 감을 잡고있었다.

"고마워. 현석아 각소초 좀 돌아보자. 정신교육도 해야되고. 편지도 쓰래..ㅎㅎ"

"알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2008년 8월 30일 16:00

한미연합사령부

"어서 오십시오.박광용 대장!"

약간 어눌한 한국어지만 밝게 웃으며 박광용대장을 맞이하는 한미연합사령관 잭 미라클이었다.

"사령관님! 반갑습니다. 급하시다고 하셔서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자..앉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지금 개전시기가 임박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는 생각했지만. 설마...정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인 나츠단을 폭격했습니다.
이란에 총동원령이 내려져서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중동연합세력을 구성했습니다.
중동의 앞날이 사막에서 모래폭풍이 분것마냥 캄캄하군요.
이스라엘과 우리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개시했습니다.
중동지역에 3개의 항모전단이 이미 투입되었고, 추가로 지상군이 준비중이지만..
문제는 중국과 북한이 심상치 않다는거죠.
김정일이 쿠테타 세력에 제거된듯싶소."

"헉..김정일이 제거되었단 말입니까?"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인 박광용대장은 잠시 할말을 잃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정확하게 확인하기위해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만.
김정일과 그 측근 그리고 원로급인사들의 대한 숙청이 이뤄진듯 싶습니다.
문제는 중국이 배후로 나선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겝니다."

"허허..그럼 제2한국전쟁이 정말 일어난단 말씀이십니까?"

"현재 우리 미국은 전력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배후로 중국이 움직인다면 힘든싸움이 될겝니다.
준비하십시오. 주한미군이 1만여명으로 감축되어 있는 현재상황으로는 지상군이
한반도에 전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오끼나와에 항모전단이 전개 되어있습니다만, 주한미군의 자체 공군력도 몇년전에 비하면 50%수준으로
줄어들어 있는 상황인지라 한국군이 지금 준비하지 않는다면 정말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박광용대장을 부른겁니다.
한국정부에 미국의 입장을 전해 주십시오.
지금 당장 준비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알겠습니다. 우리정부에 미국의 입장을 전하겠소. 고맙소이다.
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더 동맹의 틀을 확고히 하여 난관을 극복해 나갑시다."

"하하하.그래야지요.제 성이 미라클 아닙니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기만 할게 아니라
기적이 일어나게끔 움직이면 기적은 우리앞에 펼쳐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준비할것들이 너무도 많군요. 물자부분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주한미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령관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걱정마십시오.도와드릴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것입니다."

같은 대장이지만 도움받는 입장인 박광용대장이 아쉬운소릴 하는건 세상을 살아가는 만고불변의이치.
애초에 굽히고 들어가는 자리인 부사령관직을 맡을때부터 아쉬운소리 하나는 기분좋게~확실하게
해서 최대한 많은것들을 얻어내는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었다.
연합사 부사령관직이 마치 박광용 대장을 위해 있는것마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돌아가는게 심상치 않죠?^^;;;
13편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올리겠습니다..
날 더운데 건강하시고요.
댓글과 추천이 갈수록 약해져가는듯해서..
계속 연재를 해야되는건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제글 읽는분들 대박나소서...



김윤수 (2006-06-08 15:09:37)  
이제 개전만 남았군요. 북한의 선빵일지 아님 우리의 선빵일지 궁금합니다. 아마 북한의 장사정포의 선빵이아닐지 .. 그래야 젤무서운 북한포병쓸고 중국이랑 만주에서 한판붙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 전편에서 나온 러시아 애들 대화보고 예상해봅니다. 북경까지는 넘 2008년이면 넘 현실성이 없고 만주에서 치고 받다고 미국이 쫌개입하고 러시아도 국경에서 무력시위 쫌더 추가하면 인도애들하고 국경분쟁좀 만들면 만주쪽 할양받고 우리 윈!!!! 그러지않을까 하는 저의 조잡한 예상입니다ㅎㅎ 건필하세용~~~
박광용 (2006-06-08 17:19:34)  
억! 너무 비행기 때우지 마세요.... 어디로 숨어야 되지....
두유진 (2006-06-08 22:39:19)  
김윤수합참의장님과 박광용한미연합사부사령관께서 댓글에 등장하셨군요..ㅋㅋ 두분이서 전쟁을 승리로..쿨럭!!근데 지휘부가 암살당하기 쉽대죠?(먼산~)몸조심 하십시오..ㅋㅋㅋ 핵쏘면 뭐 이글 쓸필요가 없습니다.다죽겠죠뭐..ㅡㅡ;;;핵안쏘고 재래식으로만 싸울랍니다..왜냐고요?제가만든세상이니깐요..ㅋㅋㅋ 핵쏘면 넘 잼없어요~~ㅜ.ㅜ 따라서 재래식을 사용하되 가용한 모든걸 다쏟아붓기!!! 두분이서 어찌될런지를 예상보고서 작성해서 올려주기바람. 핵을 제외한 모든전력쏟아붓기!!
수도권 다 대피하셨나요?ㅎㅎ 전 아랫녁에 살기에...후후후
김윤수 (2006-06-09 01:41:54)  
이미 방공호 팠습니다.ㅎㅎ 아랙녁에도 북한특수부대 애들 갈것입니다. 조심하삼~~
두유진 (2006-06-09 08:21:31)  
전 북한특작부대침투에 대비한 예비군 훈련을 철저히 받았기에..냐하하~^^;;자자..퀴즈!! 개전일이 언제가 될까요?후후후...
박광용 (2006-06-10 21:51:45)  
일단 한국이 k2, k9, 신형보병전투차 들이 제대로 배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과 전투에서 소모비율이 얻비슷 할것 같군요.

일단 1개월 정도는 공중전으로 시간을 때울 수 있지요. 전쟁 시작하자마자, OCA해야 하고, 어짜피 순항미사일 없기에 순수하게 전투기와 지대지 탄도미사일만이 동원되겠군요. 중국 전투기 수량한번 봐야 겠군요. 미국과 일본의 도움이 없다면 GG.

전쟁시작전에 일본 항공자위대, 미공군 상당수가 한반도에 전개되야 합니다. 아마도 기지는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되겠군요. 여기에 북한 공군은 낄 틈 없습니다. 구형 전투기 미그-19,21,23으로 뭐하겠나요. 중국까지 날 수 있을까요. 중국 방공망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기종은 F-15K, F-15E, F-22(08년에는 수량 거의 없으니 무시) F-117, B-1, B-2가 한반도 인근에 배치되야 합니다. 그것도 12편,13편에서
F-15J는 대지공격력이 거의 바닦이니 공대공 미사일 잔득 매달고, 제공임무, F-15K도 40여대 되려나.....
박광용 (2006-06-10 22:07:47)  
제가 2008년은 무리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국 공군력으로는 중국을 OCA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속거리가 긴 전투기들의 배치가 막 시작된 때여서 도저희 전력이라 할 수 없군요.

2008년 약간의 무력 충돌후 한국이 군사력 증강에 미쳐야 2015년 정도에 중국을 상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윤민혁 작가님 설정을 살짝 빌렸습니다.(년 5%성장)
한국 GDP
04년 676조원
06년 745
07년 783
08년 822
09년 863
10년 906
11년 952
12년 999
13년 1049
14년 1102
15년 1157
16년 1215
17년 1275
18년 1335
19년 1406
20년 1476
박광용 (2006-06-10 22:15:36)  
정부 계획 중 04~11년까지의 전력증강비가 거의 50조 정도군요. F-15K 40대 도입하는데 5조 넘게 들었죠. 결국 중국을 OCA할 만큼 충분한 공군력 확보는 어렵습니다. 한국정부가 미치지 않고서는....
두유진 (2006-06-11 08:40:14)  
박광용님 잘봤어요~후후후. 허나 저번에도 말씀드렸죠? 맘껏 상상하시라고~ㅎㅎㅎ 절대로 박광용님의 계획대로 하지않으리라 다짐을!!!ㅋㅋㅋ 어제는 낙뢰로 컴을 끄고 살은지라..^^;; 머릿속엔 막 어찌 놀래켜줄까 어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수있을까 궁리만 들어있지.정작 풀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뭐 곧 이야기가 나오겠죠~ㅎㅎㅎ 근데 전 대한민국이 이긴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다들 중국을 한국정부가 어찌 때려잡나 잔뜩 기대하시는듯...후후후~~
김윤수 (2006-06-12 01:05:27)  
대만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군요. 대만이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육군은 잘모르지만 공군이나 해군의 장비는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읽은 소설들은 거의다 대만이 초전박살나더군요. 것도 하루만에ㅜㅜ 현대전이 총력전이긴 하지만 개전 하루만에 항복할수 있을까요? 조기경보기가 만능은 아니지만 대만은 것도 있다는데.. 두유진님께 바라는게 있다면 개전초반에 너무 깨지지않게 해주십시오. 여기선 미리 징후포착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깐 그렇지 않겠지요? 그러면 정말 안습입니다.81미리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이만...
두유진 (2006-06-12 07:55:58)  
참내.누가 합참의장 아니랄까봐..뜨끔뜨끔 거리게 만드시네요~ㅋㅋ 대만이나 일본에 대한것들은 차근차근 풀어나가렵니다..왜냐면 제 초점은 현재 한반도에 맞춰져있습니다. 3차대전을 쓰는게 아닌데도 한반도의 지정학적,전략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강대국에 의해 휘둘리기에 ,또한 모든것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것이기에 다루는겁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대만것도 다루고 일본것도 다루고 다 다루다보면 차라리 김경진님의 3차대전을 보는게 낫습니다~^^;;제가 김경진님을 따라갈수도 없거니와~저만의 색깔있는 글을 만드는 공부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ㅎㅎ 기다려보십시오~좀 서툴러도 하나씩 해볼랍니다..^^*언제나 댓글달아주는 김윤수님,박광용님.땡큐~~^^*


13972   생존 chapter.05. 일상 [5]  두유진 2006/05/29 1729 28
13971   생존 chapter.02. [5]  두유진 2006/05/24 2409 20
13970   생존 chapter.09. 평양 [7]  두유진 2006/06/02 163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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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chapter.12. 사막의폭풍 [11]  두유진 2006/06/08 172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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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3   생존 chapter.06. 북경 [3]  두유진 2006/05/30 146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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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0   만주의 혼 - 2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최홍석 2006/02/15 469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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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8   생존 chapter.15. 04:20 [2]  두유진 2006/06/21 167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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