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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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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람(2003-03-09 10:14:21, Hit : 3525, Vote : 2
 http://없음..;
 韓國-1

새로쓰는건데요.. 허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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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9 오전 11:20 한국 상암 월드컵경기장

"대~ 한민국~! 짜자자자작"
"울트라~ 니뽕~!"
"대~ 한민국~!"

일본과 한국의 태평양국가대항전 축구 결승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의 스코어는 2:1이었다. 초반에 일본의 7번 선수가 한국선수의 얼굴을 발로차서 퇴장당한 후로는 일본이 계속 밀리고 있었다.

"삑 삐이익~~!"
"와~~~~~~~ 대한민국~! 대~ 한민국~!"

경기가 끝나고 한국이 태평양국가대항전의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2002년 월드컵 4강에 오른 후 계속 준우승, 4강만 지키다가 처음으로 우승을 했던 것이다.

2018년 5/13 오전 10:26 한국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외발표실

"우리 통일한국은 무단으로 독도를 점령한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를 감행하며 이시간으로 제한 일본인들을 모두 일본으로 강제귀환시키며 일본에 있는 제일교포를 모두 한국으로 이동시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공군력이 떨어지는데요 그점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우리 대한민국은 최근 공, 해군 증강계획을 이행하여 현재 중항모 3척과 경항모 1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만약 일본이 핵미사일을 발사한다면 요격할수있나요?"
"현재로서는 지대공 요격레이저가 있어서 요격레이저 1기로 약 10기의 핵미사일을 요격할수있습니다."

일본의 무단 독도점거에 이때다 하고 한국대통령이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일본과 한국 양국은 서로간의 감정을 풀 기회가 온것이었다.

2018년 5/13 오전 10:50 한국 서울 종로구 청와대 브리핑실

"대통령각하, 이것은 우리 국방부가 일본의 독도점령 당일날부터 지금까지 만든 일본 점령계획서입니다."

브리핑실의 홀로그램 시스템이 대일 점령전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장보고전단, 세종전단, 고선지전단을 이용하여 장보고전단은 제주도의 근해에 있는 해양 공군기지의 도움을 받아 일본 본토를 공격하고 부산 미사일기지에서는 대마도와 난세이제도에 대한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고 세종전단과 고선지전단이 난세이제도를 점령하고 일본 본토를 공격하러 간다는 것이었다.

"이 계획에는 기계화사단 3개, 저격여단, F-90 전투기가 필요합니다."
"좋소 모두 승인하겠습니다."

대통령의 허가가 떨어지자 기계화사단, 한국의 원자력항모, LST-30 강습상륙함이 모여들기시작했다.

2018년 5/13 오후 14:00 일본 도쿄 총리관저 기자접견실

"우리 일본은 대한 선전포고를 하며 한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할것입니다. 또한 한국이 말한 교포 교환은 응하는 바이며 우리 대 일본의 앞길을 막는 국가는 통일한국꼴이 날것입니다."

일본총리가 매우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총리는 기자회견을 끝내고 신사참배를 하러 간다고발표를 했다. 미국이나 중국등 다른 국가들은 또다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2018년 6/2 오후 12:00 인천 인천항

"이제 우리는 일본을 공격하러간다. 우리중에는 많은 전우가 죽을것이며 나 자신이 여러분들중 누군가 죽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죽음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죽음이며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가족들은 돈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을 것이다. 제군들 모두 살아남기를 명령한다."

김중원의 짧막한 연설이 끝나고 기갑사단들이 LST-30에 타고 각자 공격명령을 받은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1488년 1/1 오후 19:28 대서양 버뮤다해협 세종전단

"자 우리는 우리의 앞에 있는 적 함대를 공격할 것이다. 각자 제 위치로 함재기 발진 준비하고 T-90은 알라모 S-45는 하픈 장착한다."

세종전단에서 공격대기명령을 내리고 고선지전단에서도 공격대기명령을 내렸지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야 김승철 레이더에 뭐 보이는 것 있나"
"없습니다!"
"제 1 해양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들에게 연락해서 뭐 잡히는 것 있나 불어보고 지상기지에 연락해서 순항미사일 쐈냐고 물어봐"
"제독 지상기지는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선지전단, 해양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들 말고는 아무곳도 연락되지 않습니다."
"뭐야 바닷물 색깔이 갑자기 왜이렇게 바뀌었어.. 어? 저배 뭐야 왠 범선이냐고 저배에 연락해서 전투해역이니깐 빨리 도망가라고해"
"아무 주파수가 없는데요.."
"아 미치겠네 호크아이 발진시켜서 주변좀 정찰해봐"
"알겠습니다."

세종전단 총책임자인 최기우가 미칠 지경으로 짜증내며 말했다. 호크아이가 정찰을하고 왔지만 망망대해밖에는 없었다.

-여기는 독수리 비둘기둥지 나와라 오버
-비둘기둥지다 말하라 독수리
-서쪽에 땅이 보인다. 하지만 건물은 보이지 않는다
-알았다 둥지로 복귀하라
"제독 들으셨습니까.."
"고선지 전단에 연락해서 서쪽에 땅이 있으니 일단 LST-30하고 같이 와서 서쪽에 모두 내리라고해 그리고 공군기지친구들 연료가 얼마나 남았나 한번 물어봐"
".."
"앞으로 20분만 있으면 바닥난다고 합니다."
"LST-30에 헬기 전부 띄어서 땅에 내려놓고 헬기 있던자리에 착륙하라고해"
"알겠습니다."

동쪽으로 이동하던 함대가 서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LST-30에 있던 헬기들을 모두 띄어서 T-85들에게 보급을 해주고 헬기들은 모두 서쪽의 땅으로 전속력 이동을 했다.

1488년 1/2 오전 00:00 조선 한성앞바다

"뭐야 갑자기 무슨 성이야 야 지금 우리 제대로 가고있는거 맞아? 방금전에 제주도 거의 다왔다매 근데 무슨 내륙이고 성이야"
"잘 모르겠습니다."
"지상기지에 연락해보고 쟤들이 우리한테 대포 조준하고 있는거야?"
"네"
"젠장 저 대포에 맞으면 우리 함재기는 개박살나겠네 함재기 모두 띄어서 정찰이나 하고있으라고 그래"
"제독 지상과의 연락이 안됩니다. 그리고 세종전단과 고선지전단과의 연락도 되지 않습니다."
"제기랄 뭐야 이게 어떻게 된거야"

장보고전단의 2척의 중항모와 경항모에서 함재기가 이륙하자 그들에게 대포를 겨누고 있던병사들이 놀라 자빠졌다.

-독수리둥지 독수리둥지 큰일났다
-무슨일인가 진정하고 침착하게 말하라
-우리가 과거로 이동한 것 같다. 서울에 초가집과 기와집 논밭이 즐비하다.
"제독.."
"제기랄 일단 제 1 기계화사단 상륙시키고 저격여단도 보내서 왕인지 총독인지 신변확보하라고해"
"알겠습니다."

30분후..

"제독 왕을 잡았답니다. 지금의 연도는 1488년 1/2일이며 조선시대라고 합니다."
"오호라~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다. 조선을 장악한다. 기갑사단에 명령내려서 명나라와의 국경으로 이동시키고 각함 함장들은 헬기타고 조선 궁궐로 이동하라고해.. 그리고 될 수있으면 희생은 줄이고 저항을 하는자만 공격하라고"

30척의 이지스순양함, 구축함등 각 함의 함장들이 조선 궁궐로 모이기 시작했다.

"자 여러분 우리들은 과거로 이동했습니다. 그것도 우리의 군사력을 완벽하게 보존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하늘이 준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이미 왕의 신변을 확보했고 제 1기갑사단이 만주를 회복하기 위하여 국경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조선을 강대국으로 만들어 우리들의 슬픈 과거를 찬란한 과거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겠습니까?"
"좋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찬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제 조선을 부흥시키면 되는 일이었다.

"자 이제 우리 조선이라는 나라를 민주제도로 하는 국가로 바꿉시다. 일단 만주를 점령해서 민심을 장악해야겠지요? 식량은 양반들의 제산을 세금으로 거둔다는 명목으로 처리합시다."
"그건 안됩니다. 차라리 상하이나 베이징을 처서 식량을 확보합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괜히 힘쓰고 화약쓰고 하면서 만주를 확보할 것이 아니라 중국놈들 수도나 점령해서 식량 확보합시다. 괜히 민심에 영향미칠 것 같아요.."
"좋습니다. 기갑사단들 다시 LST에 태워서 상하이로 갑시다"

김중원의 결정이 확고하게 내려졌다.

1488년 1/2 오전 05:16 북아메리카 과거 워싱턴

워싱턴의 터로 엄청나게 큰배들과 큰배에서 돌같은 것이 나오자 인디안들은 신이 온 것으로 알고 그들에게 절을 하기시작했다.

"야 누구 인디언언어 할줄아는 병사 있나 찾아봐"
"알겠습니다."

인디언중 한명이 금으로 장식된 창을 가지고 와서 진성확에게 넘겨주고 그에게 절을했다. 그사이 세종대왕함에서 헬기를 타고 심재호가 왔다.

"자네가 인디언들의 말을 할줄 아는사람인가?"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말을 저들에게 동시통역할수 있나?"
"그렇습니다."
"그러면 해보게.. 우리들은 신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친구이며 여러분들을 공격할 유럽인들로부터 여러분들을 보호해주려고 왔습니다."
"유럽인이.. 뭡니까?"
"동쪽에 있는 피부가 모두 하얗고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다니는 침략자입니다.."

심재호가 김중원의 말을 통역해주자 인디언들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하면서 그들을 자신들의 거처로 안내했다.

"우리들의 거처입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우리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우리들은 우리들의 집이 있습니다. 저쪽에 있는 배이지요.. 걱정마십시오.. 우리들은 이곳말고 다른곳으론 갈곳도 없으며 여러분들을 도와 국가를 세우고 거대한 국가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병력으로 우리들의 집을 짓고 여러분들의 세로운 집도 지어드리겠습니다."

인디언추장의 얼굴이 환해지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내어주었다. 김중원은 깜빡하고 있던 것을 떠올렸다.

"저.. 우리들에게는 식량이 모자릅니다. 식량을 구할곳이 없겠습니까.."
"오~ 걱정마십시오.. 우리들의 동족들에게 말하면 산만큼의 식량을 구할수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네.. 안녕히.."

인디언추장은 김중원 일행이 배로 돌아갈때까지 그들의 뒤를 보고있었다.



오재영 (2003-03-09 10:50:29)  
인디언어가 될수 있다고 믿습니가??
요즘세상에도 인디언어를 아무도(?)모르는데.... 초능력인가... 하늘이 맑구먼...
서종건 (2003-03-09 14:16:16)  
요즘들어 대체 역사소설이 너무 유행하는군요 아햏햏-_-;;
라데니조아 (2003-03-09 14:53:56)  
그냥 대체역사도 아니고 다 타임슬립류입니다. 왜 이럴까요?
서종건 (2003-03-09 14:56:37)  
한제국 건국사의 영향 탓이죠^^
K-1A3 (2003-03-10 17:39:36)  
요즘세상에 인디언언어를 아무도 모른다고요?- -;; 아는사람 있눈데요..;; 수만명중에 한명정도는 있을수 있죠. 또한 제가 타임슬립류를 쓰는것은 한제국 건국사의 영향일까요? - -;; 제가생각하기에는 천군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K-1A3 (2003-03-10 17:40:39)  
글구용.. 진성확은 후에 중위로 나오고 서울 방위대장까지 올라간답니다..(서울은 고선지,세종대왕전단이 타임슬립하여 정착한 도시를 말하는것입니다.) 인디언에 관심이 있다면 인디언들의 언어를 공부할수도 있겠죠
노형균 (2003-03-11 12:25:19)  
문제는 지금 한국군이 정착한 워싱톤 디씨 근교에 어느 부족이 살았는지 모르시는것 같은데 그 부족언어는 한국군내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그리고 지금 현존하는 인디언 부족 언어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동부지역의 인디언들은 초기 유럽인들에 의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거기에 동시통역까지 ㅡ.ㅡ;; 너무 무리한 상상은 아니실런지요...
공충양반 (2003-03-11 22:40:16)  
한건사의 영향이죠.....
쩝... '오재영'니임!
혹시제가 아는 '재영'니임이신가요? 충북청원군 죽전3리의 같은 고향출신인지...(여기는 대전.)
K-1A3 (2003-03-12 18:09:14)  
허걱... 뎁콘포레버에서 연재하던것을 그대로 복사해와서 설정사항을 안썼네요..--;;;
뎁콘포레버에는 9편까지 올라왔답니다..(/'ㅁ')/ 지금까지 설정한 내용들을 올리겠습니다.
김대현 (2003-05-08 10:25:36)  
소설전개속도가 너무 빠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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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7   <세 번째 세계 전쟁.제62화> -황제의... [6]  대한민국 친위대 2003/02/18 2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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