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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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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긔펴어(2018-08-08 00:19:18, Hit : 23, Vote : 0
 잠수이별.. 그후....


                                                                                분명 10분전까지만해도 즐겁게 대화하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카톡으로 이야기 하자며 전화를 끊었지.



그 후로 너는 더이상 연락이 되질 않아..



아.. 한번 왔지..

집안에 큰 일이 생겨서 내일 연락 하겠다고..



그 내일..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



나는 몇날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미친년마냥 너를 기다리며 울고있어.  



솔직하게 너네집도 알고 회사도 알고 연락해서 널 찾으려면 방법이 없는건 아닌거.. 너도 알지..?

내가 더 비참해질까봐 도저히 못찾아가....



처음엠 자느라 전활못받나?

어? 어디 아픈가? 로 시작했고.. 그 다음은 화가 났어.

그리고 그 다음은 바람피나? 하는 의심이 들었고..

또 그 다음은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자책을 하기 시작해서 아직도 자책중이야.



도대체 어디서 니가 이렇게 잔인하게 잠수를 타게 만든걸까



나 오늘은 한 10시간 정도 울었어.

어제는 한 5시간 정도 울었어.

내일은 회사도 가야하는데 나 어떡하지?



너는 내 세상이고 내 모든것였는데..

이렇게 이유도 모른채 보내려고 하니 너무 아파.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 안잡고 보내줬을텐데..



오늘도 여전히 나는 핸드폰을 붙잡고 너를 기다려.

내 세상은 산산조각 났고..

내 마음이랑 내 멘탈도 이미 다 부서져서 너무 힘들어.



차라리 헤어지자고 한마디만 해줘 제발

나는 절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 없을것 같아.

아직 내가 널 놓기가 너무 힘들어서...



나 진짜 오래 기다리고 있어.

니가 돌아오면 나 웃으면서 맞이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제발 연락좀.. 받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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