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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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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훈(2003-07-30 19:44:13, Hit : 1405, Vote : 0
 비... 이슬.. 그리고 우리(5)

쩝... 너무 짧게 나누어서 올리는건가요?

내일 (6),(7)편이 연달아 올립니다..

내일 저녁10시부터 휴가를 떠나는 관계로 3일까지는 부재중;;

감상이나 딴지 올려주세요~

문의: MSN메신져:jihun1122@msn.com

메일: jihun1479@hanmail.net

그럼 ~ 이만~!!요~

(노트북 갖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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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선 MH-60L 페이브 호크가 날고있었다... 소대장만이 어쩔수없이 레인저 대원들을 맞이했다.

그쪽 지휘자와 짧게 인사를 하더니 길쪽을 힐끔 쳐다보았다..그리곤 작전에 대해 상의를 하러 떠나는 듯했다.

-선임하사님 이쪽으로 오십시요-

-예.. 알겠습니다..-

어쩔수 없다는 듯의 대답이 들려오고 선임하사가 이내 소대장과 합류했다.

페이브호크 두기에서 레인저 대원들이 내렸다. 두번째 기체밑에는 네모난 상자가 하나 대롱 달려있었다..

그 상자가 땅에 닿자 몇명의 레인저  대원들이 붙어서 연결된고리를 풀어냈고 헬기들은 미련없이 기수를 돌렸다.

이내 다시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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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었습니까?"

뒤에서 약간 이질적인듯한 한국말이 들려왔다.. 누굴까?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대답을 하며 몸을 돌리자 미국 레인저의 전투복장을 갖춘 중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중사는 내가 말 끝을 흐리자 눈치를 챈듯하고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후.. 저격 1조 장 유준 병장입니다"

한숨을 내쉰후 나를 소개했다.

"저격 1조 이 창준 상병입니다"

창준이 녀석도 뒤따라 인사했다.

"저격수 해리 마튼 중사입니다. 편하게 해리라고 부르십시요"

"상급자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편하게 하세요"

유창한 한국말이었다. 알고보니 대학생활중 2년을 한국에서 보내고 또 한국 전통쪽을 공부해왔다고 한다..

이것저것 얘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죽은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어느사이에 소대장이 소대를 불러모으고 있었다.

"작전이 변경되었다. 500MD 2기가 추가 되었고, 언덕 하나 넘어서 대대병력의 부대가 주둔중이라고 한다.. 꽤 규모가 큰 모양이야"

"철수안합니까?"

"어쩔수가 없다, 그냥 놔두면 나중에 아군이 큰타격을 입을수도 있어. 항공지원이 있을수도 있단다."

"어떻게 할꺼랍니까?"

김병장이 물었다..

" 우리가 급습할지역이 너무 넓어서.. 어쩔수 없이 무성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현재우리에겐 무성무기가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쓰는 무성무기라곤 MP5SD와 K-7뿐이니 실전에서 사용하지도 못해.. 그래서 M4A1에 소음기를 부착해서 사용하게 된다."

"M4A1?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송병장이 의문을 혼잣말로 내뱉었다.

"아까 헬기가 가져온게  M4A1 소대병력분이야 거기다가 M72 로우 발사기 까지 무지하게 가져왔으니 도움이 많이 될꺼다."

"그럼 모두들 저쪽에서 M4A1을 지급받는다 다들 따라와라"

"예~!"

"저격조는 해리 중사에게 가보도록."

"예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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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장!"

"예 해리중사님"

"그쪽 저격총은 소음기 부착이 가능하지?"

"예 그렇습니다."

"화기 장교들이 저격조를 깜빡한 모양이야.. 우리 저격수들은 MP5SD를 지급받았는데 말야..

그래서 우린 이거들이 필요없으니 사용하도록해 꽤 쓸만할꺼야"

"이게 뭐죠?"

"HK23 , 미군의 특수부대용 권총경쟁에서 M9에 밀린 총이지 화력은 뛰어난데 크기가 좀크고 반동도 좀있어서..쓸만할꺼야"

확실히 K5보다 크고 무게도 더 나갔다. 거기다가 처음보는 길고 네모난 소음기 까지..

"잘사용하겠습니다."

" 필요없는것은 모두 저기 상자에 넣어두라고 호크가 와서 회수해 갈테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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