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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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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훈(2003-07-31 18:04:38, Hit : 940, Vote : 1
 비... 이슬.. 그리고 우리(6)

긴장감있게 쓴다고 썼는데..보니깐 별로네요;;

빨리 내용 전개시키고 수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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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으로 적진이 내려다 보인다.

-민수용 헬기 두대 발견, 500MD도 한대 있습니다.한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알았다 좀더 자세히 알아봐-

-예-

작전시간은 2:20분 전날에 부대 경비임무를 마치고나서 2시간밖에 못잤던니 졸음이 쏟아지는것같다..

-작전시간 3분남았다 모두 각자 위치로-

무전기가 울리고 .. 눈을 비비며 정신을 집중시켰다.


지루한 시간이 흘른다..

-1분전. 저격조 위험한곳을 처리하라 -

-수신.-

1,2분대가 우리의 왼편과 오른편에서 서로 마주보면서 대기중이었다.

그리고 저격1조인 나와 창준인 그사이에서 적진을 내려다 보고있었고

3,4분대와 저격2조는 적의 숫자가 더 많은 언덕넘어의 적부대로 갔다.

-사격-

저격채널로 맞춘뒤 창준이에게 개시를 알렸다.

피융,피융

각각 한발씩 쏘아 근처의 중기광총 진지의 적을 쓰러트렸다.

-기관총진지 제압 -

-시작한다. 모두 전진-

오른편에서 2분대장 송병장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대부분의 적군은 막사에 있는것 같습니다.-

-알았다 2분대는 막사를 제압하라-

-수신-

저 언덕너머도 적군을 향해 기습공격이 시작되었을것이다.

- 야 로켓~ 500MD 잡아!! 민간인꺼는건들지말고-

-예-

뛰어가던 녀석들중 몇명이 로켓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그들뒤로 누군가가 뛰어오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에게 사격을 가했다.

따다따땅

AK소리다!

다행히 엄폐물이 감싸고있어 총에 맞은사람은 없는듯했다.

피융

그적군의 뒤멀리가 날아가며 쓰러졌다.  아마도 창준이가 쐈을테지..

-격납고에 헬기가 없어 그럼 이거 어디간거야!!!-

큰일이다.. 예상치 못했던 일이 터져버렸다.

헬기가 한대 없어졌다 만약 그헬기가 돌아온다면 저 밑에서 전투중인 분대 병력들은 죽게 되텐데..

아무리 몸을 숨기고 있었지만 죽음이란 단어가 갑자기 머릿속을 메우기 시작했다.

-대충여기 정리 됐고 그러니깐 저격조랑 2분대 상태,원호, 이창, 주형이 3,4분대 지원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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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대 애들이 막 언덕을 넘으려 할때 밑에서 자동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댔다..

확인 해보니 민간 2.5톤트럭이었다. 문제는 뒤에 중기관총이 설치 되어있었다.

-로켓 날려 버려라..-

-사거리가 안됩니다. 거기다가 엄폐물도 없습니다.-

-알았다 창준아 운전석 맡아라 -

-예-

피융

멀리서 퍽소리가 나며 차가 멈추서고 있었다.

짐칸에 탄 적군은 무슨일이지 모르는듯 운적석위를 손바닥으로 탕탕쳤다.

피융

이번에 내가 쐈다. 정확히 미간을 노렸지만 고개르 숙이고 있어서 정수리 부근에 맞았다.

또 머리에서 뭔가가 튀었다. 예상되는 물질만 생각해도 끔찍하다..

타타타탕

K1의 연사음이었다. 급한 마음에 뛰어내려가기 시작했다.

K2로 바꿔잡은 나와 창준은 어느새 전투중인  아군과 합류하게 되었다.

그곳엔 선임하사가 있었다.

- 야 로켓! 저거 날려버려라 -

선임하사는 우리가 오자마자 로켓부터 찾았다.

그곳엔 꽤많은 트럭들이 보였다. 민간 트럭들이대부분이었다. 이미 반 상이 불에타고 있었지만.

남은 트럭들은 중기관총을 쏴대면서 전진중이었다.

트럭뒤에 붙어서 전진주이 적군에게 K2로 한명씩 쓰려트려갔다.

어느새 탄창2개가 비었고 3개째로 갈아끼우는 순간..

"헬기다!"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다.. 아뿔싸 없어졌던 500MD가 나타났구나..

" 젠장 모두 피해로켓들은 저기로 쏴대!"

"미군들은요"

"걔네는 이미 적진으로 들어갔어, 어딘가에 숨어있을테니 우리목숨이나 걱정하라고!"

적군들은 헬기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는듯 함성이 커졌고 우리는 살기위해 산등성이로 뛰어갓다.

이미 도착한 김이창 상병이 로우 로켓을 전개하고 있엇다.

"그걸로 맞출수있겠냐?"

"해보는 거죠 뭐 "

쏘기위해 뒤에있던 사람들이 흩어지고 조준을 하는데  이상한일이 벌어졌다.

헬기가 난데없이 적군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

"야 로켓 쏘지 말아봐바"

"예? 왜요?"

"이상한데? 우리편인가?"

계속해서 적군을 공격하는것을 보면 우리편임이 확실했다..

"어 어 .. 저기 한대 더있습니다.."

"그것도 우리편인가 ?"

그런데 갑자기 새로등장한 헬기가 우리 헬기에게 사격을 가해왔다.

"저건 적헬기 인가 보다 로켓 발사해라!! 로켓!!"

선임하사가 판단하고 로켓사수를 찾아소리를 질렀다.

"예!"

김상병은 이미 전개된 발사관을 들고 일어나 적헬기를 조준하고 있었다.

적헬기는 우리편헬기를 사격하느라 천천히 뒤를 쫒고 있었고 우리편 헬기는

우리가 처리해주길 바라는지 맞대응 하지않고 회피하기 시작했다..

푸샹~~

긴 흰색의 궤적을 남기며 로켓이 날아갔다. 헬기는 놀란듯 회피 하려 기수를 들었다.

하지만 언제 또 발사됬는지 모르는 로켓 한발이 옆구리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공중에서 폭팔하였다.

"이런.. 저밑에는 미군애들이 들어간덴데.."

선임하사가 한마디 했다..

우린 그저 서로를 쳐다볼 뿐이었다. 그때..

두다다다다다다다다

산등성이뒤에서  블랙호크와 치누크가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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