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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공동 연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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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훈(2003-07-31 18:08:58, Hit : 1116, Vote : 1
 비... 이슬.. 그리고 우리(7)

휴가 갑니더 ~!!!

비가 안오길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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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움직여!"

아직도 전투는 이어지고 있었다. 항공지원인줄 알았던 500MD는 블랙호크와 치누크와 함께왔다.

그리고 예상하지도  못한 병력들이 쏟아져나왔다. 바로 2,3지역대 애들이었다.

"수고 했다 이제부터 여긴 2,3지역대 애들이 맡는다. 우린 다시 돌아가서 정비하고 다음작전을 기다린다."

"이렇게 끝난는 겁니까?"

"글쎄.. 아직도 많은 적군이 이쪽 지역에 깔려있어 .. 언제 들이 닥칠지도 모르고..

어쨋든 돌아가면 자세한 상황을 알수있을꺼다."

"모두 헬기로 이동해 ~ "

허무한 느낌만이 우리들을 감쌌다.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공허함이 가슴에 가득찼다.

헬기로 올라섰다. 천천히 떠오른다. 저만치서 헬기 두대가  오고있다. 무의식적으로 총을 겨눈다.

아~ 탈취되었던 민간헬기다. 근데 저게 어떻게 떠있지? 설마 적군이?

들고있던 K2의 안전장치를 풀었다.연사모드로 바꾸었다.

터터터터텅~

순식간에 탄창이 비였다. 모두들 놀란다. 헬기는 급기동을 해댄다. 손은 탄창을 빼내고 있다..

퍽!

"이쌔꺄 누가 쏘래 저거 우리편이야 임마!"

김병장이네.. 왜 흥분하지 적군 아니었어?

"적헬기 아닙니까?..."

"조종사애들도 같이 왓잖아 아까 못봤어?"

아.. 아까 딴사람과 다른 복장의 인간들이 그 인간들이었구나..    

"도대체 정신을 어따둔거야!"

"죄송합니다.. 착각했습니다."

"가서 보자고.."

선임하사의 으름장.. 어떻게 될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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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지로 돌아온 나는 선임하사와 1시간에 걸쳐 상담 아닌 상담을 한뒤에나 풀려났다..

씻기위해 샤워를 했다..

이제야 정신이 드는것 같다..

막 씻고 나서 무기 점검을 하고있던 찰나에 소대장이 들어왔다.

"모두 강당으로 집합이다. 자세한 상황을 설명한다고 한다! 모두 10분안에 이동해라 한놈도 빠지지마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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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역대 전체 차렷!"

우르르르..

지역대장이 들어오나보다..

모두들 일어나며 끌리는 의자소리가 강당을 메웠다.

곧이어 단상에 작전참모와 지역대장 박형서 소령이 들어왔다.

"전체 차렷!"

"경롓!"

"단~결~"

"단결"

"전원 착석!"

우르르르..

"에.. 이번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겠다 . 이미 1,2,3지역대는 알고 있으니 잘들어두기 바란다."

지역대장은 단상에서 물러나고 작전참모로 보이는 대위한명이 걸어나왔다.

"난 김동현 대위라고한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그러니까... ..."

상황인즉슨.. 북한의 3군단이 독자적으로 전투를 감행했다는 것인데...

문제는 운용 가능한한 수송기로 적군과 물자수송을 첫날 이루었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헬기들도 20대 이상이 들어와있다는것이다.

이미 3군단의 모든 기갑전력은 남에선 국군이 위에선 북한군이 진압을 완료했지만,

수송기가 운송한 적군과 물자들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안된다는 점이 문제이다.

거기다가 3군단이 독자적인 전쟁을 일으키게한 배후가 중국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과 남한은 난감해하고있다.

"일단은 북한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3군단이 보유한 모든 특수부대가 투입돠었다고 한다.

더불어 대전차, 대공미사일과 박격포등 사람이 가지고 이동할수있는 중화기 또한 투입되었다는 점이다."

"특수부대끼리의 전면전이 될전망이지."

뒤에서 지켜보던 박소령이 앞으로 나오며 말했다.

"자칫잘못해서 어디 무기고라도 털리면 끝장나는거지.. 헬기는 수습했지만..

민간트럭이나 지프가 많이 도난 당했다는것이지.. 장갑차나 탱크라도 탈취당하면 골치 아파지는거야.."

윽.. 이런.. 그런일이 제발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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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2003-08-06 04:10:03)  
특공대의 지역대화를알고잇으시다면 불과 3~4년전의일인데.....경레 구호가 단결이라니......
신지훈 (2003-08-06 17:45:43)  
그런가요;; 작년에 캠프형식으로 하는 훈련에서 단결을 사용해서 구호를 단결로 한건데;; 아닌가요?
박성봉 (2003-08-08 02:19:00)  
보병 기갑 특전 특공 할것없이 다 `충성` 으로알고있는데....그세 바뀌었을리는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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