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김경진, 안병도, 윤민혁 공저) 감상 및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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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경찰도 조선일보 못 들어왔다?”…팩트로 반박한 역사학자 전우용
노남정  2018-06-14 14:05:51, 조회 : 1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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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교수가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 <span class="word_d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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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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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트위터</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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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모 기자는 지난 18일 새벽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주동한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의 근거지인 경기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태블릿<span class="word_dic en">
PC</span>
, 스마트폰, <span class="word_dic en">
USB</span>
메모리 등을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br /><br />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25일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중구 <span class="word_d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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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본사를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span class="word_d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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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들의 반발에 부딪쳐 집행하지 못했다.<br /><br />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기자들의 시위를 현장에서 지켜보던 김민배 <span class="word_d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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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표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일제 때도 경찰이 조선일보 편집국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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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댓글 순위 선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모씨가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에 <span class="word_dic en">
TV</span>
조선 기자가 무단으로 침입해 사무실 안에 있는 물건을 절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절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파주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span class="word_dic en">
TV</span>
조선 본사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다 <span class="word_d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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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2018.4.25 연합뉴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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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 대표의 발언이 사실과 어긋난다며 정면 반박했다.<br /><br />
그는 “경성지방검사국 나카노 검사와 마츠다 검사가 종로경찰서 형사 수 명을 대동하고 시내 견지동 조선일보사로 가서 논설반실을 엄중히 수색한 후 조선일보 편집인 백관수씨를 검사국으로 소환, 취조…”라는 글귀를 인용했다.<br /><br />
전 교수는 해당 문장의 출처는 밝히지 않았으나 1928년 1월에 있었던 일이라고 적었다.<br /><br />
이어 전 교수는 “일제 경찰도 조선일보에 못 들어왔다구요? 자기네 역사조차 허위보도하는군요”라고 비꼬았다.<br /><br />
전 교수의 트윗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은 동조의 뜻을 표현했다. 또 한 네티즌은 “‘일본도 못 들어왔는데 감히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느냐’는 생각으로 던진 발언인가”라며 <span class="word_dic en">
TV</span>
조선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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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291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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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18-10-16
1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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