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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폭로한 서지현 검사, 부부장으로 승진 ,,
이은하  2018-08-11 05:45:22, 조회 : 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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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의 시발점이었던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strong>
사진</strong>
)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부부장검사로 승진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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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법무부가 발표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안에 따르면, 서 검사는 19일부터 성남지청 부부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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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검찰청에 근무하는 부부장검사를 충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사법연수원 33기 검사들을 부부장으로 보임한 데 따른 것이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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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검사는 안태근(52·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지난 2010년 성추행을 당했고, 이후 인사상 불이익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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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여검사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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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49·26기) 부천지청 차장이 서울중앙지검 4차장으로 보임됐다. 법무부·대검 주요 보직에도 여검사의 비율이 늘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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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선(44·31기) 법무부 인권조사과장은 법무부 공안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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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수사지원과장에는 김남순(45·30기) 부장검사, 형사2과장에는 한윤경(46·30기) 부장검사가 배치됐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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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42·33기) 서울중앙지검 검사는 법무부 검찰과 부부장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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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 이상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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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44·30기)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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