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김경진, 안병도, 윤민혁 공저) 감상 및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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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첨사 정발은 방비를 했던 겁니까, 안했던 겁니까?
질문  2005-10-24 05:44:53, 조회 : 1,618, 추천 : 2


솔직히 이순신 장군은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늘리면서 일본의 침략에 대처하였고, 또 군량의 확보를 위하여 둔전을 설치할 것을 조정에 요청하기도 하였는데, 대체 이 사람은 한 게 뭡니까? 있는 군선도 3척밖에 없고, 부산진성에 있던 병사도 1천명 정도밖에 안됐다고 하던데요? 쳐들어온 일본 제1군이 1만8천7백....

버틴 시간도 4시간밖에 못된다고 하고.... 제대로 준비한 거 맞습니까?



어디 보니까 첨사로 발령받아 떠나기 전에 어머니한테


"소자가 벼슬길에 오른 것은 오로지 어머님을 봉양코자 함이었으나, 이미 임금의 신하가 되었으니 또한 마땅히 나라 일에 죽어야 할 것입니다. 충과 효를 함께 다할 수 없사오니 어머님께서는 불효자식의 일을 걱정하시지 마옵소서."하고, 그 어머니는 "가거라. 네가 가서 충신이 된다면 내 또한 여한이 있겠느냐." 라고 했다는데 이거 어디서 나오는 기록인지 몰라 의심스럽구려. 좀 가르쳐주실 분 안 계시오?

따라온 아들한테도 곧 전쟁이 있으니 남겠다고 하는 아들을 억지로 돌아가게 한 것만 봐도 왜구의 침입을 예측했을텐데(조정도 그래서 그를 거기에 보낸 거고.) 솔직히 비장한 각오랄까... 위에 어머니한테 한 말만 봐도 결의가 느껴지지만 이런 거야 후세에 얼마든지 각색할 수 있고, 중요한 건 실질적으로 뭔가 준비한 실적이 있냐는 것인데 비슷한 시기의 이순신 장군과는 너무 다른 거 아니오? 무슨 뛰어난 전략전술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준비를 하는 건데 이렇게 큰 갭이라니...

솔직히 이 사람이 이순신 장군의 반 만큼이라도 준비를 했으면 임진왜란이 그렇게 심하게 번졌을리 없다고 보오만... 아무리 적군에 조총이 있다고 하지만 전선 3척, 병력 1천에 방어시간은 4시간이라니... 방비가 너무 허술하오.

차라리 이순신 장군을 이쪽에 보냈으면 확실하게 그 선상에서 저지했을텐데 저런 인간이나 관문격에 해당하는 요충지에 보내고.... 하여간....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19-12-12
14:25:51


티이거
정발은 수사나 관찰사가 아닌 부산포첨절제사였습니다. 병력은 600이 모두였습니다. 일본군의 전투병력만 1만 8천 7백이었으니... 애초에 질 수 밖에 없었던 싸움이었고, 그나마 조총의 집중사격의 첫 희생자가 정발이었습니다. 너무 정발을 까는 것은 안좋습니다. 그나마 전사한 분인데.. 2005-10-24
07:21:44

 


박태현
정발 장군에 대해 많이 조사하셨는지요? 사실이 어찌됐건 적을 맞아 싸우다 전사하신 분입니다. 마치 정발 장군이 그 자리에 있었기에 전쟁이 번졌다라는 사고는 적절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만... 2005-10-24
08:12:08



질문
제 말은 방비를 제대로 했냐는 겁니다. 이순신 장군이나 정발 장군이나 비슷한 시기 절충장군(정3품 당상관) 품계를 받았었고(이순신이 91년에 받고 정발이 92년에 받았을 겁니다.)[군수직을 했던 것도 비슷. 이순신은 진도군수, 정발은 위원군수]

이순신 장군이 수군절도사(정3품 당상관)에 비해 정발 장군이 첨절제사(종3품)을 받았습니다. 관직의 품계에 차이야 있지만 부산진성은 그야말로 적이 들어오는 관문이나 다름없는데 병력도 매우 적고 방비가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특별히 정발 장군이 그 자리에 있었기에 전쟁이 번졌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아쉬워서 그럽니다.
2005-10-24
08:58:31



질문
병력이 6백이었습니까? 설상가상이군요. 1천도 적다고 생각했는데 6백이라니... 2005-10-24
08:59:30



질문
게다가 말씀처럼 조총에 의해 피해도 많았지요. 그런데 그것도 일본군의 한 부대가 뒷산에 올라가 성안을 향해 조총을 쏘아댔기 때문에 완전 그대로 맞아대는 격이었지요.
김경진님도 조선 육군의 갑옷착용률이 낮은 건 조선의 장거리무기 보유율이 다른 나라들에 상당히 높아서 의식적으로 갑옷 입는 걸 싫어하여 나폴레옹이나 남북전쟁때처럼 갑옷을 벗는 일이 조선에는 이때부터 이미 이루어지고있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장거리투사무기 위주로 싸우는 나라가 어떻게 이런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고지를 남겨놔서 성내를 적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시켜둔단 말입니까? 솔직히 제대로 된 장수라면 이 정도에 대해 필수적으로 최소한의 방비라도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2005-10-24
09:58:10



주남규
아무리 품계가 비슷하면 뭘합니까? 직위 상 예하 병력이 차이나는데.
제가 알기로 부산진의 법제상 병력이 500내외입니다. 600명이라는 것도 관군과 백성 합쳐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법 어겨가면서 법제상 병력 말고 군사 더 모집할까요? 그 다음에 사사로이 군사를 모았다고 역모죄로 죽으면 참 볼만하겠군요. 배 3척이요? 국법에 3척이라고 정해져 있는데 어쩝니까.
뒷산에 올라가서 총질했는데 왜 거길 그냥 놔두냐고요? 아니, 그럼 가뜩이나 600vs18700으로 병력도 31배 차이나는데, 그 적은 병력 쪼개가지고 뒷산 방어할까요? 그럼 성은 누가 지키고?
4시간 밖에 못버텼다고요? 질문님은 31배나 많은 적하고 싸워서 4시간 버틸 자신 있습니까? 솔직히 31배 차이나면 왠만한 장수 다 도망갑니다. 그런데도 군사들하고 백성 규합해서 성에서 4시간이나 사투를 벌인 분을 존경하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무시하는 거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2005-10-24
10:18:24

 


헐헐
완전 정발의 방비소홀,무능으로 전란이 확대됐다는 말씀이군요.

멀쩡한 배 자침시키고 토껴서 무사히 왜군 상륙시킨 원균,박홍에게
근본적 책임 물어야 할터인데 이인간들 쏙 빼놓고
왜 정발장군에게 비난이 집중되는지요 '저런 인간'이란 표현까지 써가면서..


정발장군은 할만큼 했고 후세에 충신,용장으로 불리기에 모자람이없는 분입니다.
2005-10-24
10:42:54



deep
4시간이면 거의 기적적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전국시대에서 공성전에 익숙한 애들이 한테
최초 공격을 막고 4시간을 저항 했다면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방어거점이 한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병력 밀도는 암울할것 같습니다.

솔찍히 저병력이면 최초 교전에서 전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전 구역에서 병력차가 얼마 인지 모르지만요
활과 조총으로 성곽에 있는 방어병력을 방해 하면서 보병이 진격 했다고 하면 이미 게임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4시간이면 대단한거에요 !!!
2005-10-24
11:35:28



신호영
1개 대대를 지휘한 중령이 적 1개군단을 막지 못했다고 방비를 소홀히했다고 할수는 없겠죠? 정발은 그야말로 중과부적인 상황이었는데 비판하는 건 너무 지나치군요. 2005-10-24
11:42:19



......
부산진 함락의 원인을...

정발의 무능 탓으로 돌리는건 정말 어이없는 사고방식이군요ㅉ
2005-10-24
12:12:53



明智光秀
군대를 다녀온 정상적인 대한민국 남자라면...
1개 연대가 1개 군단을 맞아 싸워서 분전하다가 진 것을 한심하다고 하지는 않을 터.
잘 싸운 특정 사단병력과 비교해서 무능하니 어쩌니 해봐야... 아햏햏.
(첨사하고 병사/수사의 차이는 아는지 의심스러움)

일본에선 '대세에 무세'라는 표현이 매우 자주 쓰이고...
한국에선 '중과부적'이란 단어가 많이 쓰이는데...
이참에 한자 좀 찾아 보시면서 공부 좀 더하시라고 충고하고 싶고...

이미 '저런 인간' 같은 감정의 직격탄을 날렸으니... 다른 사람들의 직격탄이야 당연지사고... 게다가 '하오체'까지 썼으니, 자업자득이 아닐 수 없나니...
고성이 동부하시니.
2005-10-24
12:40:28



明智光秀
나랑 싸운 적을 대단하게 말해야 내가 돋보이는 원리를 감안 하더라도...
부산진과 동래성의 분전은 일본측 기록에서도 공통된 것이고...
조선측의 여러 기록에서도 정발과 송상현은 준비와 전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 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는데...
(물론, 정발을 한심하게 보는 기록이 있던데, 그거야 다른거랑 비교해서 판단해보면 나오는 일이고)
어찌하여 정보가 널리고 널린 21세기에 과거의 망령이 고개를 드는고.

과거엔 그 정발을 한심하게 보는 기록을 근거로, 정발이 전쟁당일날 어쨌느니 저쨌느니 까대는 글들도 많았던게 사실이나, 요즘은 이 홈페이지 저자 3인방(?)이 자주 말하는 '교차검증'을 위한 자료를 뒤지기 편리해진 세상. 그런 의견이 잘 눈에 안 띄더니만... 이건 그런 기존의 의견과 달리, 나름의 자기의견인듯 하여... 신규수요(?)의 창출인가 하니, 세상 다시금 깜깜히 되는 도다.
2005-10-24
12:52:31



.......
몸통글 쓰신분은

똑똑한척,아는척 하시지만
개념없음이 금방 탄로 났군요,ㅋ
2005-10-24
12:54:03



shaind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순신과 정발 장군 모두 편제상 자기 휘하에 거느리고 있던 병력으로 전투에 임했을 뿐이라는 게 되겠군요.

단지 그 편제상 휘하병력이 차이가 났을 뿐이지......

혹시 임진왜란과 스타크래프트를 햇갈려하신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05-10-24
13:16:39



Sinsigel
무식한 제가 근거를 제대로 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군에 종군한 스페인 신부 루이스 데 구스만 신부의 기록 1) 을 보면

(방어측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끝이 뾰족한 쇠 - 마름쇠일듯 하군요. - 길에

뿌려놓았다고 했으며, 성 안의 방어군에게는 작은 구리포 2천 여 개가 있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발로써 나름대로의 방비를 세운 것이라 봅니다. 윗 분들의 말씀같이

서른 배가 넘는 적을 맞아 4시간(!!!)이나 버틴 것이면 정발에게는 오히려 대단하다는 평을

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성 안의 구리포의 수가 방어군의 수보다 무려 3배가 넘어서 조금 아스트랄했지만 말입니다.-_-;)




1): 스페인 신부의 기록으로 보는 임진왜란 첫 전투.

(출처: 거북선(신화에서 역사로), 거북선 복원: 김정진, 구성: 남경완, 랜덤하우스 중앙 출판, 87쪽.)

: '왜장 고니시(소서행장)는 모두 643척의 크고 작은 배에 이만 명의 전투원을 태운

뒤 쓰시마 섬을 출발하였다. 특히 부산진성이라고 불리는 요새는 일본인들이 싸워야

할 첫 관문이었는데, 6백 여 명의 병사가 성을 지키고 있었다. 또한 주변 마을에서

동원된 평민들도 있었다. 길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진지 앞에 끝이 뾰족한 쇠들

을 뿌려 놓았다. 성 안에는 구리로 만든 구리로 만든 작은 포들이 2천 개나 배치되었

다. 그 중 어떤 것들은 작은 포환을 발사하기도 하고, 또 크기가 두 뼘 정도나 되는

긴 화살촉을 발사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꼬라이(조선) 병사들은 모두 견고한

가죽으로 만든 가슴받이를 몸에 두르고 완전무장을 하고 있었다. 그 머리에

는 화살을 막기 위해 철모를 쓰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활을 쏘는 병사들

이 가장 많았고, 미늘창을 쓰는 병사들도 꽤 되었다. 마침내 음력 4월 12일 고

니시는 성 밖 모든 마을을 불태우라고 명령했다. 그런 다음 성 안의 꼬라이 대장에게

항복할 것을 권하고,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받은 꼬라이 대장은 이를 비웃으며, 국왕에게 보고하여 허락을 한다면 항복하겠노라

고 회답하였다. 꼬라이 병사들은 훌륭한 무사들로서 왕에 대한 충절이 넘쳐 흘러 최

후의 한 사람까지 용감히 싸웠다. 수비대장이 앞장서서 처음으로 전사하였으며, 살

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었다.'

- 스페인 신부 루이스 데 구스만 <선교사 일기> 1601년 -
2005-10-24
15:47:01



황야의 현자
부산진첨사가 무슨 對일본 방어선의 총사령관이라도 됩니까?
한 국가를 점령하겠다고 작정하고 오는 대규모 원정군 선발대를, 병력면에서도 30배가 넘는 적과 4시간이나 막았다는 것 자체가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병력도 얼마 안되는(경상좌수영으로서는 적은 병력이 아니겠지만...) 부산진에서 죽어라고 싸우는 동안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경상좌수사와 감사가 욕을 먹어야죠.(물론 원균도 포함)
충무공을 전라좌수사로 임명한 것 처럼 조선 조정의 인사도 제대로 된 때가 있었고 모든 조선장수들이 원균은 아닙니다. 오히려 원균이 극히 드문 경우라고 봐야죠.
2005-10-24
16:55:23

 


첨사와 부사들을 소집하여 병력을 집중, 바다에서 적과 교전해야할 지휘관인 경상우수사가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정발이 뭔 용가리 통뼈라고 휘하 6백여명 가지고 2만에 가까운 적과 멋지게 싸우길 기대한단 말이오...

국법에 따른 편제 정원 6백여명과 편제 전투함 3척을 가지고 나름대로 분전한거죠..

우수영 소속 각 관, 포,진에 소속된 판옥선과 병력을 전부 모아야 수십척의 함대가 되는 것이거늘

어째서 겨우 진 하나 방어하고 있는 하급지휘관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까?
2005-10-24
17:15:32



최홍석
첨사면 대책이 없죠. 최선을 다해도 병력차가 6백 대 2만이고 전선 3척으로 적선 개떼를 어떻게 막습니까? 부산 앞바다가 명량입니까? 그렇다면 님께서는 GP에서 1개 소대가 820땅끄군단을 막아야 옳다고 보십니까? 그것도 사전포격 맞고 말입니까? 말도 안 됩니다.
박홍과 원균에게 물을 책임이 왜 정발에게 갑니까? 정발과 송상현은 최선을 다한 겁니다. 병영, 수영 정도는 모여야 규모가 되지, 각 고을이나 일개 진포 가지고 막을 군세가 아니잖습니까?
2005-10-24
17:33:45

 


김세정
참-_- 정말로 1개 대대로 적 1개군단을 막으러 출동한 용사들 더러 못싸웠다고 욕하는 꼴이군요. 눈 앞에 아군의 30배가 넘는 적 병력이 배열되기 시작하는데도 도주병이 없었다는건 정말 정발장군이 평소에 훈련을 잘 시켰거나 카리스마로 휘어잡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원균을 부산진성에 보내고 정발장군이 경상우수사였다면... 2005-10-24
17:41:02



Seeds
메딕없는 마린 한 부대로 히드라, 무탈, 울트라 팩키지를 막아보시죵.. 질문님. 2005-10-24
21:16:10



찌질이라이프
저분은 분명....이런말을.....빵카는??? 2005-10-24
21:55:59



무엘
위의 리플과 경진님의 답글을 참고로, 부산진성은 GP수준이라고 치고.... 한국 전쟁 다시 발발해서.... 일개 GP가 북한군 1개군단을 4시간 동안이나 묶어둔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지 뭡니까.. 거의 600척이 넘는 왜군과 그에 따라 상륙한 적을 상대로 그리고 31:1의 병력비로 싸웠는데 대단한거지...

그리고 책임은 최전방에서 시간 끌 동안 후방에서 출동하여 최소한의 적함 요격조차 제대로 못한 경상 우수사 원균과 김수, 그리고 박홍등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말도 들었죠. 왜군이 부산진성에 나타나고, 하룻밤 지났는데 원균이 배끌고 갔다가 쫄아서 걍 토꼈다는 겁니다. 아마 총력을 다한 기습이라도 가해서 적 해상전력에 제법 타격을 줬으면 어땠을 까요??(경상 우수영 편제상 전라 좌수영의 3배 가까운 판옥선을 보유하였고, 역시 편제상 더 큰 판옥선을 갖추도록 되어있었으니....... 개전 당일 전 전력을 기울여서 공격했다면???)
2005-10-24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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