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건, 송명흡님 최신 출간작 <검은 전쟁> 비평게시판입니다.



  죠피픠(2018-12-20 21:13:43, Hit : 44, Vote : 0
 복잡) 인기많은 음식점의 전...


                                                                                

 (※어떤 종류의 매장인지는 밝히지 않을게요.)

 

<strong><u>20시 22분</u></strong>

저녁에 배달음식를 먹으려고 매장에 전화를 했어요.

(이전부터 중학생인 동생이 전화를 하면 전화응대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메인메뉴인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없다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동생이 전화를 하면 항상 서브메뉴도 없다고 했어요...)

 

동생 : (메인메뉴이름....) - 다 말하지도 않음 .말을 아예 뚝 끊어버렸어요.

男직원 : 없어요.

동생 : 아..? 네.. 그러면 (다른 메뉴) 배달 가능할까요?

 

 <strong><u>20시 28분 </u></strong>

(주문을 하고, 28분에 현금이 조금 모자라서 카드기 부탁드리려고 전화를 부탁함.)

 

( <strong><u>21시 03분</u></strong> ) 43분이 흐름..

배달이 오지 않아 전화를 다시 걸었더니 이번에는 여자분이 받으심

중요한건,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자마자 "여보세요"하지도 않은 채,

 

女직원 : 출발했어요.

나: 언제쯤 출발했어요? - 이러니까 잠시 정적....

女직원 : 아.. 아직 출발안했어요.

나 : 방금 출발했다면서요?

女직원 : 다른 분꺼랑 헷갈렸어요....

나 : 아.. 네. 빨리 부탁드릴게요.

 

<strong><u>21시 31분</u></strong>

또 다시 전화함.(집에 부모님 친구분들이 오셔서 빨리 드시고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이때는 남동생이 받아서 정확히 어떤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출발했다고만 3번 말했다고 함

몇분정도 되었냐고 묻는데도 계속 출발했다고만 하길래 답답해서 이때 취소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u><strong> 21시 43분</strong></u>

<strong>12분</strong>이 지나고 퀵배달원이 오심....(?)

취소했다고 말씀드림.

 

여기서 <strong>12분</strong>이 지나고 다시 매장에서 전화가 옴. ( 이때가<strong><u> 21시 55분</u></strong> )

(아까 우리집 올때 출발했다고 했을 때가 31분, 퀵배달이 온게 43분, 다시 매장으로 간 시간 55분

12분만에 오시는데.. 매장에서는 왜 또 출발했다고 하셨을까요?...ㅠㅠ, 그리고 그시간이었으면 퀵을 안보내도 되었을텐데, 왜 보내셨을까 의문이에요.) 

 

男직원 : 이거 취소하셨던데.. 아까 저희가 시간이 오래걸린다고도 말씀드렸고..(??네??)

 

나 : 저희 계속 전화도 드렸고, 근데 중간에 전화 받자마자 출발했어요 해서 조금 화가 났는데, 한 30분 더 기다렸는데 그때도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씀 안주셨잖아요.

.

.

.

이러고 나서

男직원 : 반품한거는 저희가 계산할게요. 이제 여기 시키지 마세요. 사장님도 그집 배달 받지말래요.나 : (....??)!@@##$%$%^ -저도 몇마디 했음...(화나서 기억안남...욕은x)

하고는 끊었습니다.

 

정말 밥 못먹은건 화가 안나는데, 69분동안 느낀 고객응대는 정말 엉망진창와진창이네요....ㅜㅜㅜ

전화받으면서 정말 최대한 화를 안내려고도 했는데, 말투가 너무 몰아붙이기도 하고 엄청 짜증가득한 목소리였어요...ㅠㅠ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하소연을 할까... 고민도 하고 있는데,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이런상황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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