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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한국전쟁 독자참여게시판



  임주택(2004-05-15 12:18:22, Hit : 1452, Vote : 0
 간부후보생

전에 하사관(부사관)이나 병출신으로 장교가 된 장교를 간부후보생이라고 전부터 칭했습니다.
이들은 대개 한국전쟁시와 월남전시 장교자원의 부족으로 임관시켰죠.
그때 당시에는 예비군이 없었기에 그랬죠
물론 육군과 해병대에 한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군생활시 하사관출신 장교들은 대개
대위나 소령으로 군문을 떠났습니다.
최고로 성공한 분이(제가 아는선에서) 해병대에서 사단장까지 한분으로 알고 있죠.
신병훈련소부터 능력이 탁월해 신병훈련소중대장이 하사관학교 입교를 추천했고
다음에 다시 간부후보생으로 임관했죠. 타군과 미군쪽에서도 능력을 인정했으며
특히 그분을 추천한분이 나중에 사령관까지 되므로 인해 사단장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분의 엄청난 자기 노력이 뒷받침된것이었죠.
간부후보생의 장점은 그무엇보다도 병사들을 잘 장악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소대장, 중대장의 역활에는 안성마춤이죠. 그래서 해병대쪽에서는
전에 국군의 날 행사부대 대대장을 대부분 간부후보생출신이 했습니다.
그러나 소령때부터 시작되는 참모보직 부터 타출신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미군의 경우 병출신들의 장군들이 두각을 나타내죠
사관학교출신이나 ROTC출신에 비해 승승장구하죠
그 이유는 아마 제 생각으로는 엄청나게 제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장교가 될려면 대학을 마쳐야 하는데 이를 군에서 장학금을 주고 대학 재학중에는
열심히 공부할수 있겠금 군에서 보직이나 기타 등등을 지원하죠.
지금의 한국군을 볼때 특히 육군은 초군반 3개월부터 시작해서 고군반 6개월, 소령으로
진급하면 육군대학의 참모과정 그리고 시험을 거쳐 육군대학 지휘과정에 합격해야
중령으로 진급할수 있죠. 그후 국방대학원 등을 마치죠.
지금 현재 육군에서 육군대학 지휘관과정을 마치지 않고 장군이 된분은 아마 외국유학
미육군의 지휘참모대학이나 기타 외국군대학을 이수한분을 제외하고는 없을겁니다.
그 만큼 육군의 장군들은 공부만큼은 전체 장교단에서 상위 10%내에 들어야 된다는점
이죠. 육군대학의 경우 10개월간 교육과정중 하루에 잠을 4시간이상 잘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은 밤을 세워야 하고요. 중도에 정신병에 걸려 퇴교되는 장교도 간혹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대학 중에 아시아에서 10번째 안에 들어가는 대학이 단한군데도 없지만
육군대학은 아시아에서 최고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자위관을 육군대학에 입교시키려고
했지만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지만은요.
이런 이유로 삼사출신이나 간부후보생들이 중령이상 진급하기 힘들죠.
사단에서 육군대학(지휘관과정)에 입교하는 장교가 2-3명정도 밖에 안되니 낄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권소위 앞날이 깜깜하군요.
김중위는 승승장수해서 장군인데 남편인 그는 중,소령이라?????
궁금하군요




BemyAngel (2004-05-15 19:02:49)  
김중위가.. 별을 달려면.. 대충 계산해도 203x년이 될거 같은데...
음.. 그때쯤은 국제정세가 어떻게 될지...
고향까마귀 (2004-05-16 12:49:52)
헉...아직 본문 안 읽고 참고 있는데 임주택님 글을 보니 커플이 탄생한듯 한데요 ㅡㅡ;;; 역시 게시판의 글도 읽지 말고 기다려야 하는가....ㅡㅜ?

그리고 민혁님 본문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마음 느긋히 먹으려고 무지 애쓰는 중입니다. ^^;;;;
윤민혁 (2004-05-16 14:29:27)  
현재의 조영길 장관이 갑종사관후보생 출신, 즉 지금의 3사관학교에 해당하는 단기장교 교육기관 출신입니다. 이병으로 입대, 상병때 갑종사관 지원한 인물이죠.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는 장교가 꽤 많습니다. 설정상 2010년대는 OCS도 능력만 있으면 장성, 장관이 될 수 있는 시대죠. -_-; 현대의 연공서열, 출신성분 문제가 거의 배제되어 있는 상태라고나 할까요.


  간부후보생 [3]  임주택 2004/05/15 1452 0
747   이것도 은근히 고문이군요.. [2]  Mojo!! 2004/05/12 1654 0
746   오타신고.. [1]  이정식 2004/05/12 712 0
745   민혁님 잘봤습니다 헌데... [2]  나도한마디 2004/05/12 1143 0
744   오타신고 한가지요... [3]  샹그릴라 2004/05/11 831 0
743   읽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5]  동해바다 2004/05/11 1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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